중국 스마트폰 시장, 연초부터 침체…출하량 감소

기사입력 2018-02-12 10:36:09 | 최종수정 2018-02-12 10:44:18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본문 첨부 이미지
▲ 중국 휴대전화 시장이 연초부터 침체를 보이고 있다. ⓒ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
[봉황망코리아 권선아 기자] 중국 휴대전화 시장이 연초부터 침체를 보이고 있다.

12일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이 인용한 중국정보통신연구원의 ‘2018년 1월 국내 휴대전화시장 분석보고’에 따르면 지난 1월 중국의 휴대전화 출하량이 3906.4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16.6% 감소했다. 이중 스마트폰 출하량은 3628.2만대로 지난해 1월보다 19.4% 하락했다.

최근 중국에서 국산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급상승하면서 지난 1월 휴대전화 시장의 85.7%를 화웨이∙오포∙비보 등 국산폰이 점유했다. 다만 출하량은 지난해 1월에 비해 18.0% 줄어든 3349.5만대에 그쳤다.

신형 모델 수량도 감소했다. 지난 1월 중국에서 출시된 신형 모델은 총 51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9% 감소했다. 이중 스마트폰은 33종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5.3% 감소했다.

sun.k@ifeng.co.kr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스마트폰  #화웨이  #오포  #비보 
봉황망 중한교류채널 바로가기 카카오 친구추가 바로가기
차이나포커스 Q&A 배너
기사제보 배너
윤리강령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