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향후 올림픽 디지털화 기반이 될 인공지능 솔루션 공개

기사입력 2018-02-10 21:14:26 | 최종수정 2018-02-10 21: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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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 시티 브레인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알리바바가 향후 올림픽 대회를 이끌어갈 인공지능 솔루션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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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리바바 그룹의 최고마케팅책임자(CMO) 크리스 텅(Chris Tung) ⓒ 봉황망(凤凰网)
10일 마윈(马云) 회장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토마스 바흐(Thomas Bach) 위원장 등 많은 유명인사들이 알리바바 올림픽 홍보관 개관행사에 참석한 가운데 알리바바 그룹의 최고마케팅책임자(CMO) 크리스 텅(Chris Tung)이 미래 올림픽 대회를 이끌어갈 ‘알리바바 클라우드 ET 스포츠 브레인(ET 스포츠 브레인)’을 최초 공개했다.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한 ET스포츠 브레인은 스포츠 팬, 개최 도시, 경기장, 운동 선수, 조직위원회 등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는 인공지능 솔루션이다. 앞으로 올림픽 대회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세계적인 수준의 알리바바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콘텐트 전송 네트워크(Content Delivery Network) 및 최첨단 보안 서비스가 집결된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고성능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존의 스포츠 팬과 조직위원회, 개최 도시 및 선수들이 상호 교류했던 방식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크리스 텅 최고마케팅책임자는 "IT 기술을 통해 올림픽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재구성할 수 있는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며 ”이제 변화의 첫 걸음을 내딛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향후 10년 동안 ET 스포츠 브레인은 올림픽 디지털화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모든 관중에게 보다 효과적이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알리바바 그룹은 디지털 시대를 맞아 올림픽 대회를 변화시키기 위해, 지난 2017년 1월, IOC와 장기적 전략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이를 통해 알리바바는 2028년 LA 올림픽까지 올림픽 대회의 공식 클라우드 서비스와 전자상거래 서비스 파트너 및 올림픽 채널의 설립 파트너로 활동할 예정이다.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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