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 J-20 작전부대 배치 시작

기사입력 2018-02-09 19:04:16 | 최종수정 2018-02-09 19:05:13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본문 첨부 이미지
▲ 중국 공군작전 부대에 배치된 J-20 스텔스 전투기 ⓒ 중신망(中新网)
9일 중신망(中新网)은 중국 공군 웨이보 소식을 인용해 중국이 자체 개발한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 J-20을 공군 작전부대에 배치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J-20은 2016년 11월 중국 주하이(珠海, 주해) 에어쇼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2017년 7월 중국 인민해방군 건군 90주년 열병식에 등장했다.

J-20은 작전부대에 배치된 이후 실전 훈련을 점차 강화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J-20은 지난해 11월 말 진행된 ‘훙젠(红剑)-2017’ 대항 훈련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아 공군 작전능력을 향상시키는데 기초를 다졌다.

선진커(申进科) 공군 대변인은 "중국 공군은 전국토에서 작전을 펼칠 수 있는 현대화 전략 공군 건설 목표를 향해 매진하고 있다”며 "전쟁을 억제하고 전쟁에서 이기는 중요한 힘을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J-20 전투기가 공군 작전부대에 배치되면 중국 공군의 종합작전능력이 더욱 향상될 것”이라며 "중국 공군이 국가의 주권과 안전, 영토를 지키는데 큰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조성영 중국 전문 기자 csyc1@ifeng.co.kr
[ⓒ 봉황망코리아미디어 & chinafoc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스텔스 전투기  #J-20 
봉황망 중한교류채널 바로가기 카카오 친구추가 바로가기
차이나포커스 Q&A 배너
기사제보 배너
윤리강령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