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정부의 지원 방향 모색` 철수설 향후 어떻게 되나

기사입력 2018-02-09 18:12:41 | 최종수정 2018-02-09 18: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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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코리아 신도연 기자]제너럴모터스(GM)와 한국GM에 대한 정부의 지원 방안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9일 김동연 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한국 GM철수설 관련 상황보고를 받고 있고 잘 파악해서 진행할 것이라는 대답을 내놓았다.

기획재정위원회에 출석한 김 부총리의 대답에서 한국GM의 철수설에 대한 내용을 잘 파악이 되고 있다.

고형권 기재부 1차관은 "베리엥글 GM해외사업부분 사장과의 만남으로 현재 경영 상태와 향후 계획에 대한 얘기를 들었고 구체적인 제안은 없었지만 협조가 필요한 내용이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을 보면 현재 정부와 GM 측과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은 것으로 판단된다.

GM 해외사업부문 엥글 사장은 지난달에 이어 지난 7일 다시 방한해 국내에 머물고 있는 상태이며 8일에는 인천시와 만나 한국GM 부평공장의 안정적인 운영과 공동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후 10일 출국하기 전 정부측과의 또 다른 만남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shindy@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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