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하다 불탈 뻔한 양조위...무슨 일이?

기사입력 2018-02-08 10:30:26 | 최종수정 2018-02-08 10: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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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조위 ⓒ 봉황망(凤凰网)
최근 중국 영화 ‘유럽공략’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양조위가 화제다.

지난 6일 중국 베이징에서 마추청(马楚成) 감독의 액션 영화 ‘유럽공략(欧洲攻略)’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유명 영화배우 양조위, 우이판, 탕옌, 뚜줸 등이 참석했다.

당일 양조위는 촬영 현장에서 ‘파이어볼’이 될 뻔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양조위는 "눈 씬을 촬영할 당시 입었던 스키복에 LED등이 많이 달려 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촬영하면서 LED등이 합선돼 옷 안에 불이 일어났다”며 "처음에는 별 문제 없었는데 나중에는 통증이 느껴지고 탄 냄새가 올라와 스키복을 벗었더니 내 옷이 타고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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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조위 ⓒ 봉황망(凤凰网)
그러면서 양조위는 다음에는 소화기 준비하는 것을 잊지 말라며 너스레를 떨어 현장에 있던 사람들의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영화 ‘유럽공략’은 홍콩의 대부 마추청 감독의 ‘동경공략’, ‘한성공략’에 이어 감독한 세 번째 ‘공략’시리즈 작품이다.

이 영화는 이전 작품에 이어 액션, 희극적인 요소가 가미됐을 뿐 아니라 유럽을 배경으로 해 한층 더 스타일리시해진 패션감각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현대의 첨단기술을 활용한 액션 장면이 관객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양모은 학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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