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대만 규모 6.5 지진 강타...2명 사망 219명 부상

현재까지 2명 사망, 219명 부상 확인...사상자 더 속출할 듯

기사입력 2018-02-07 11:46:14 | 최종수정 2018-02-07 11: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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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대만 동부 화롄(花莲) 부근 해역에서 규모 6.5 지진이 일어났다. ⓒ 봉황망(凤凰网)
6일 대만 동부 화롄(花莲) 부근 해역에서 규모 6.5 지진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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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지진으로 퉁솨이(统帅) 호텔 1층이 무너지면서 29명이 피해 건물에 갇혀 있어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다. ⓒ 봉황망(凤凰网)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후 11시 50분(한국시간 7일 오전 0시50분) 화롄현에서 북동쪽 22km 떨어진 해상(북위 24.13도, 동경 121.71도)을 강타해 화롄, 이란(宜兰)현을 비롯한 대만 전역을 뒤흔들었다. 진원 깊이는 10km로 측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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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지진으로 퉁솨이(统帅) 호텔 1층이 무너지면서 29명이 피해 건물에 갇혀 있어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다. ⓒ 봉황망(凤凰网)
현재까지 2명이 사망하고 219명이 다쳤다. 건물이 무너지는 등 지진 피해도 속출하고 있어 사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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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화롄 지진 현장 사진 ⓒ 봉황망(凤凰网)
보도에 따르면 화롄 일대의 호텔이 무너져 내렸다. 이번 지진으로 퉁솨이(统帅) 호텔 1층이 무너지면서 29명이 피해 건물에 갇혀 있어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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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지진으로 퉁솨이(统帅) 호텔 1층이 무너지면서 29명이 피해 건물에 갇혀 있어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다. ⓒ 봉황망(凤凰网)
건물 붕괴 외에도 화롄 지역에 있는 도로 곳곳이 갈라진 가운데 가스관 손상으로 누출이 보고됐으며, 화롄으로 이어지는 고속도로가 낙석 위험 탓에 폐쇄됐다. 치싱탄(七星潭)대교 등 다리 2곳이 금이 가 폐쇄됐고 해안도로의 화롄대교도 통행제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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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화롄 지진 현장 사진 ⓒ 봉황망(凤凰网)
중앙기상국은 지난 4일 새벽부터 이제까지 100차례의 지진이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2주일 안으로 규모 5.0 이상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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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이 인근 공원으로 대피했다. ⓒ 봉황망(凤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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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화롄 지진 현장 사진 ⓒ 봉황망(凤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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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화롄 지진 현장 사진 ⓒ 봉황망(凤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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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화롄 지진 현장 사진 ⓒ 봉황망(凤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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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화롄 지진 현장 사진 ⓒ 봉황망(凤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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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화롄 지진 현장 사진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중국 전문 기자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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