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올 4월 6·25 참전 중국군 유해 송환할 것“

기사입력 2018-02-02 17:48:27 | 최종수정 2018-02-02 17: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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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황망
중국 당국은 한국에서 발굴된 6·25전쟁 중국 인민지원군 유해를 오는 4월 초 청명절 전까지 송환할 것이라는 의사를 밝혔다.

1일 중국 봉황망에 따르면 중국 민정부 가오샤오빙(高晓兵) 부부장은 한국 국방부 여석주 국방정책실장과 베이징에서 제5차 중국지원군 열사 유해 송환과 관련해 협의를 진행하고 합의서를 체결했다.

중국 측은 "이번 합의에 따라 오는 3월 28일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 20구를 인수받을 예정”이라며 "그전에 26일 중한 양국이 공동으로 중국인민지원군 유해 입관식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중국과 한국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중국 청명절을 앞두고 중국지원군 열사를 중국에 송환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569구를 송환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양모은 학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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