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가수 엠나인, 연예인 야구단 `라바` 입단

3인조 에어플레인 출신, 솔로로 전향... “공 가지고 하는 것은 뭐든지 자신“

기사입력 2018-01-18 11:37:20 | 최종수정 2018-01-18 11: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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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힙합 가수 엠나인이 지난해 11월 연예인 야구단 라바에 입단했다. 엠나인은 올 3월에 열릴 에정인 2018 고양-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라바의 기대주로 선정됐다. (출처=한스타)
"어떤 자리든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뛰겠다"
힙합 가수 엠나인(mNine, 31)이 2017 한스타 연예인 야구 왕중왕 타이틀을 차지한 연예인 야구단 라바(감독: 박충수)에 입단했다.

3인조 그룹 에어플레인(2013년 '예쁘다'로 데뷔) 출신인 엠나인은 2015년 팀 해체 후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원래 에어플레인 결성 전부터 언더그라운더 가수로 활동한 엠나인은 솔로가 된 이후에도 '굿 나잇(2015)' '다시 처음부터(2015)' 등 싱글앨범을 발표했다.

엠나인은 "어릴 때 잠깐 야구를 했다"고 말하면서 "축구와 풋살 등 운동을 좋아해 어른이 돼서 다시 하는 야구도 열심히 하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조심스레 연예인 야구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엠나인과 전화 인터뷰 내용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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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힙합 가수 엠나인이 지난해 11월 연예인 야구단 라바에 입단했다. 엠나인은 올 3월에 열릴 에정인 2018 고양-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라바의 기대주로 선정됐다. (출처=한스타)
- 야구는 언제부터 했나?
"초등학교때 야구부가 있었다. 난 야구부는 아니지만 친구들과 늘 야구와 축구를 즐겼다"

- 축구도 좋아하나?
"야구보다는 축구를 더 잘 한다"

- 한스타 연예인 풋살대회도 올해로 3회째다. 올해는 6월~7월께에 개막할 예정이다. 연예인 풋살 팀도 6~7개 팀이 있다. 기회가 되면 풋살도 함께 하자.
"한스타 연예인 풋살 대회도 꼭 참가하고 싶다"

- 라바는 언제, 어떻게 입단하게 됐나?
"(변)기수 형님이 입단을 권유해서 들어가게 됐다. 지난해 11월 쯤이다."

- 야구 실력은? 해 보고 싶은 포지션은?
"어릴 때 해보고 오랜만에 다시 해 본다. 처음이라 어느 포지션을 맡을 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어떤 자리를 맡겨도 열심히 하겠다. 굳이 한 포지션을 고른다고 한다면 1루수를 해보고 싶다"

- 타격 실력은?
"가끔 실내 야구장에 가서 쳐 보면 잘 맞는다"

- 올해 연예인 야구 데뷔하는 새내기다. 각오 한 마디?
"열심히 최선을 다해 하겠다. 공 가지고 하는 것은 모두 좋아하고 자신 있다. 기대 된다"

올해 솔로로 전향한 후 첫 정규앨범을 준비 중인 힙합 가수 엠나인이 앨범은 물론 한스타 연예인 야구에서도 이름을 널리 알려지길 빌어본다.

서기찬 기자 press@ifeng.co.kr
#엠나인  #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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