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광고모델료 전액 `영유아` 위해 기부

기사입력 2017-11-07 15:04:13 | 최종수정 2017-11-07 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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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이문세. (출처=케이문에프엔디)
이문세가 광고 모델료 전액을 기부하며 30여 년 동안 펼쳐온 선행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간다.

이문세의 소속사 케이문에프엔디는 이문세가 매일유업 '상하목장'의 발효유 '케피어12'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으며, 억대의 모델료 전액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문세는 모델료 전액을 국내의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소속사 케이문에프엔디는 "아직 기부처를 확실하게 결정하지는 않았으나 국내 영유아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며,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한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문세는 지난 2003년부터 올해까지 총 9회에 걸쳐 자선음악회인 ‘숲속음악회’를 열어 수익금 전부를 기부해왔다.

외국인 노동자 무료 진료소인 라파엘 클리닉과 무의탁 노인들에게 수익금을 전달했으며, 최근에는 케냐 어린이들에게 급식소를 지어주는 등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사용해왔다.

또한 이문세는 1987년 이후 30여 년 동안 지속적으로 근육병 환자 돕기, 네팔에 학교 짓기 운동, 위안부 할머니 돕기 등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들을 돕는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조진성 기자 cj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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