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아파트 41채 시세보다 싸게 매물로 나왔다..벌금 때문?

기사입력 2018-10-05 13:40:37 | 최종수정 2018-10-05 13: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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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빙빙 아파트41채 ⓒ MBN스타 제공
【봉황망코리아】 이승철 기자=중국배우 판빙빙이 탈세 혐의로 약 1400억원에 달하는 벌금을 내야해 아파트 41채를 팔기로 결정했다.

5일(현지시간) 홍콩 빈과일보 등에 따르면 평소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많았던 판빙빙은 세금 납부를 위해, 자신이 보유하는 다량의 부동산 중 일부를 급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지난 8월부터 베이징 부동산 시장에 한꺼번에 나온 41채의 아파트 매물이 판빙빙 소유의 부동산인 것으로 추정됐다.

이 매물은 시가보다 최대 30% 싸게 나왔다.

매물의 총 가치는 10억위안(약 1640억원)에 달해 판빙빙이 이를 팔 수 있다면 벌금을 충분히 낼 수 있게 된다.

또한, 판빙빙의 남자친구 배우 리천도 판빙빙을 위해 베이징 중심가에 있는 고가의 자택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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