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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마리아’ 소식에 커지는 염려…경제적 효과는?

기사입력 2018-07-04 13:08:45 | 최종수정 2018-07-04 1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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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마리아" 소식에 대중의 이목이 집중됐다. ⓒ MBN 방송 화면 캡처
[봉황망코리아 이승철 기자] 7호 태풍 ‘쁘라삐룬’이 휩쓸고 간 직후 8호 태풍 ‘마리아’가 예고됐다. 이에 태풍의 경제적 효과가 눈길을 끈다.

최근 한반도는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에 물 폭탄을 맞았다. 특히 남해안 일대에는 500mm가 넘는 폭우로 인명피해·재산피해가 속출했다.

이어 4일 태풍 ‘마리아’가 한반도와 일본을 다시 강타할 가능성이 대두돼 화제다. ‘마리아’는 괌에서 빠르게 북서진할시 한반도와 일본을 지나갈 확률이 크다는 전망이다.

아울러 8호 태풍 ‘마리아’를 이후 9호 태풍 ‘손띤’ 등 5~6개의 태풍이 더 예고된 상태라 대중의 염려는 커지고 있다. 태풍 ‘마리아’는 오는 10일 필리핀 상륙이 예상된다.

하지만 태풍에는 긍정적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미국은 태풍 ‘하비’의 영향으로 3만 여명의 수재민과 최대 1,000억 달러(약 112조4,000억 원)의 손실이 발생했다.

이에 당시 코넬대학교의 경제학자 스티븐 카일은 "재난이 닥쳤을 때 정부나 뉴스가 발표하는 피해규모는 즉시 경기확장 요소로 환산될 수 있다”면서 "도로, 가옥, 상가 등 여러 자산의 가치가 훼손된 만큼 이를 복구하기 위한 경제활동은 증가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국내 기상연구소 측은 지난 2002년부터 2007년까지 6년간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 태풍 17개를 조사해 태풍의 경제적 효과는 약 8,000억 원이라고 전한바 있다.

많은 비를 뿌리는 태풍의 특성상, 수자원 확보측면에서 약 7,100억 원, 대기 중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효과는 918억 원이라는 설명이었다.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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