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마리아’, ‘쁘라삐룬’보다 세다…공연계획 차질 없나

기사입력 2018-07-04 11:37:57 | 최종수정 2018-07-04 11: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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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마리아" 소식에 7월 계획된 공연들이 눈길을 끈다. ⓒ 서울기획 제공, '미드나잇 피크닉 페스티벌' 포스터
[봉황망코리아 이승철 기자] 7호 태풍 ‘쁘라삐룬’이 채 잊히기도 전에 더욱 강력한 8호 태풍 ‘마리아’가 예고됐다.

태풍 ‘쁘라삐룬’은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3일까지 남해안에만 500mm가 넘는 비를 퍼부었다. 이에 사망·실종 등 인명피해가 속출했다. 재산피해와 공공시설 파손 소식도 이어졌다.

태풍 ‘쁘라삐룬’ 피해복구가 한창인 가운데 4일 태풍 ‘마리아’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마리아’는 ‘쁘라삐룬’보다 파괴력이 강하다. 또한 괌에서 빠르게 북서진하면 한반도와 일본을 지나갈 확률이 크다.

아울러 8호 태풍 ‘마리아’를 무사히 넘기더라도 9호 태풍 ‘손띤’ 등 5~6개의 태풍이 더 예고된 상태다. 태풍 ‘마리아’는 오는 10일 필리핀 상륙이 예상된다.

이에 7월중 계획된 콘서트 관계자들이 노심초사할 전망이다. 실내공연은 영향이 덜하겠지만, 야외 콘서트는 경우에 따라 아예 취소될 수도 있다.

7월에는 ‘싸이의 흠뻑쇼’, ‘그린플러그드 동해’, ‘Midnight Picnic Festival’ 등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또한 같은 달 세계적인 래퍼 켄드릭 라마와 가수 밥 딜런의 내한공연이 열린다.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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