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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토끼 구속 소식에 엉뚱한 불만? “몰카 사이트는 못 잡는다더니”

기사입력 2018-05-23 17:52:32 | 최종수정 2018-05-23 17: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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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토끼 운영자가 구속됐다. ⓒ 부산지방경찰청 제공
[봉황망코리아 김현주 기자] 웹툰을 불법으로 유포하며 웹툰 업계에 막대한 손실을 끼친 ‘밤토끼’ 운영자가 구속 됐다.

23일 부산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밤토끼 운영자 A(43·프로그래머)씨를 구속, 서버 관리와 웹툰 모니터링을 한 2명은 불구속 입건하고 다른 2명은 지명 수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허씨는 2016년 유령법인으로 미국에 서버·도메인을 두고 ‘밤토끼’ 사이트를 열었다.

이들은 최근까지 밤토끼 사이트에 국내 웹툰 9만여 편을 불법으로 게시, 도박사이트 배너 광고료 명목으로 9억5000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았다.

밤토끼 운영자 구속 소식에 엉뚱한 불만의 소리가 나오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불법 몰카 사이트는 외국에 서버가 있어서 잡기 어렵다더니”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불만을 토해냈다.

한편 웹툰 업계에서는 '밤토끼'가 기승을 부린 지난 한 해 동안 입은 피해액을 총 2400여억 원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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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토끼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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