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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신니면민 만세운동 기념행사 열려

99년전 용원장터 만세운동 재현

기사입력 2018-04-30 15:14:16 | 최종수정 2018-04-30 15: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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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니면민 만세운동 ⓒ 충주시
[봉황망코리아 이상준 기자] 일본 제국주의에 항거한 ‘신니면민 만세운동’이 재현됐다.

광복회충북지부 북부연합지회는 3일 충북 충주시 신니면의 신니면민 만세운동유적비 앞에서 제12회 신니면민 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가졌다.

광복회원 및 유가족,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호국선열에 대한 헌화 및 분향,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용원장터 만세행진 등으로 진행됐다.

신니면민 만세운동은 충주지역 최초의 독립만세운동으로 99년 전 1919년 4월 1일 면민 200여명이 용원장터에 모여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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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니면민 만세운동 ⓒ 충주시
당시 이를 주도했던 손승억, 단경옥 등 8명이 현장에서 체포돼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만세운동 참여자에게 건국훈장 독립장, 건국훈장 애국장 및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다.

충주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03년 12월 만세운동 유적비를 용원초등학교 앞에 건립했으며, 2006년부터 매년 선열들의 고귀한 애국애족정신을 기리기 위해 기념해사를 갖고 있다.

ccnew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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