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 추천 여행지③] 제주관광공사, 3월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 관광 10선 공개

기사입력 2018-03-09 20:34:10 | 최종수정 2018-03-09 20: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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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관광공사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제주관광공사는 ‘봄 향기 너울거리는 제주’라는 테마를 주제로 관광지, 자연, 체험, 축제, 음식 등 5가지 분류에 대해서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 관광 추천 10선을 발표했다.

5. 오감을 자극하는 꽃의 향기... ‘꽃’을 맛보다. 카페앤드, 카페제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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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관광공사
제주 여행도 좋지만, 제주 美행을 경험해보자. 산방산 가까이 있는 아기자기한 카페 앤드에서는 다양한 꽃차를 만날 수 있다. 목련, 금계국, 메리골드, 구절초. 이름만으로도 예쁜 꽃들이 차로 우러나 아리따움을 한껏 뽐낸다. 향긋함과 온몸으로 번지는 건강함은 꽃차가 주는 선물이다. 카페 앤드는 덕수리 골목에 있지만, 산방산, 제주조각공원과 가까워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다.

꽃을 오감으로 맛볼 수 있는 곳이 한 곳 더 있다.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에 위치한 카페 제주이야기에선 전복과 꽃이 어우러진 전복꽃밥을 만날 수 있다. 직접 키운 꽃들로 만든 전복꽃밥과 천연꽃 방향제, 향수 만들기 등 다양한 꽃 체험이 가능하다. 드라이플라워로 커스텀 향수를 만드는 체험은 특별히 추천할만하다.

6. 캔버스 위에서 만나는 제주의 봄...왈종 미술관, 제주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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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관광공사
꽃과 새들이 전하는 봄소식을 아름답게 담아낸 미술관. 독특한 외관의 왈종미술관은 작가 이왈종이 도자기로 빚은 건물모형을 건축가와 함께 재현해냈다. 전시실에는 눈을 사로잡는 독특한 화풍의 제주의 자연이 기다리고 있다. 이왈종 작가가 캔버스 위에 펼쳐낸 꽃, 새, 제주의 봄을 감상해보자. 미술관 옥상 정원에서는 한 폭의 그림 같은 서귀포 풍광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에 위치한 제주현대미술관에는 곶자왈 내음이 가득하다. 분관에는 50여 년 동안 제주의 자연을 담아낸 박광진 작가의 '자연의 소리'展이 마련돼 있다. 그중 유채꽃은 제주의 봄을 가장 미적인 감각으로 살려낸 작품으로 유채꽃 향기가 화폭 가득 넘쳐난다.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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