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 추천 여행지①] 제주관광공사, 3월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 관광 10선 공개

기사입력 2018-03-07 16:06:51 | 최종수정 2018-03-07 16: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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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관광공사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제주관광공사는 ‘봄 향기 너울거리는 제주’라는 테마를 주제로 관광지, 자연, 체험, 축제, 음식 등 5가지 분류에 대해서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 관광 추천 10선을 발표했다.

1. 하늘로 피어오르는 들불의 소원...제주들불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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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관광공사
소와 말 등 가축 방목을 위해 늦겨울에서 초봄 사이 목야지 들판에 불을 놓았던 ‘방애’라는 제주의 독특한 풍습을 승화시킨 제주들불축제는 3월 1일부터 3월 4일까지 펼쳐진다. 올해는 삼성혈 불씨 채화를 시작으로 무사 안녕 횃불 대행진, 소릿길 체험, 연날리기 등 제주의 색과 멋을 듬뿍 담아 가족 나들이를 나와 즐기기 충분하다.

2. 아직 아물지 않은 4·3의 상처...무명천할머니삶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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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관광공사
우리나라 유일의 손바닥 선인장 자생지인 월령리에는 강식당의 인기로 동네 곳곳에 웃음소리가 묻어난다. 하지만 따뜻한 봄기운 사이에 여전히 먹먹한 곳이 있다. 올해 제주는 4.3 70주년이지만 그때의 상처는 여전히 아물지 않았다. 4.3의 아픔을 위로하기 위해 유적지가 아닌 故진아영 할머니의 삶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무명천할머니삶터를 방문해보자.

제주 4.3 당시 총탄을 맞아 턱을 심하게 다쳐 평생을 무명천으로 턱을 두르고 살아와 무명천 할머니로 불리는 故진아영 할머니. 무명천 할머니 삶터는 2004년 할머니가 세상을 뜨시기 전까지 살아생전의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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