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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가연, 감성서적부터 장편소설까지 도서이벤트 진행

기사입력 2017-12-05 10:00:55 | 최종수정 2017-12-05 10: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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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업체 가연은 가슴까지 따뜻한 미혼남녀의 연말을 만들기 위해 12월 도서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일상에서 찾을 수 있는 시 정신을 담은 감성서적부터 다정한 응원이 필요한 어른을 위한 그림책까지 다양한 주제의 도서가 가연 회원을 기다리고 있다.

먼저, 길을 찾고 싶은 나를 위한 길잡이 문장을 담은 걸그룹 AOA 멤버인 권민아의 첫 번째 책 ‘별은 밤에도 길을 잃지 않는다’(12월 19일)를 가연 회원 10명에게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별은 밤에도 길을 잃지 않는다는 화려한 걸그룹 멤버가 아닌 보통의 청년 권민아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청춘의 한가운데 선 저자가 길을 잃고 헤멜 때마다 길잡이별이 되어 준 문장들을 선별해 담아냈다.

다음으로, 그림책이 건네는 다정한 위로를 느낄 수 있는 ‘그림책에 마음을 묻다’를 오는 12월 18일까지 신청받는다. 그림책에 마음을 묻다는 앞만 보며 살다 놓쳐버린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주는 도서로, 저자는 그림책을 통해 우리는 모두 부족하고 상처받고 불완전하지만 있는 그대로 가치 있고 사랑받는 게 당연하다는 것을 상기시키고 삶을 격려한다.

가연이 준비한 도서 중 하나인 ‘꿀벌과 천둥’(12월 21일)은 일본 내 발행 부수 60만 부를 돌파한 온다 리쿠의 장편소설로, 순수한 열정과 냉정한 비즈니스가 공존하는 콩쿠르의 세계 속에서 세상에 음악을 전하려 분투하는 피아니스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 밖에도, 출퇴근길처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숨어있던 시를 만나도록 돕는 ‘우리 앞에 시적인 순간’(12월 20일)도 신청을 받는다. 저자인 소래섭 교수는 텔레비전이나 가족, 친구, 라디오 등 우리 주변에 있는 것들에게도 시 정신이 있음을 한국 현대시 80여 편을 예로 들며 감성적으로 전해준다.

결혼정보업체 가연 관계자는 "미혼남녀들의 가슴까지 따뜻한 연말을 책임지기 위해 도서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주제의 도서가 준비된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공연, 문화 이벤트와 예정된 미팅파티 등은 가연 홈페이지를 통해 찾아볼 수 있다.

김효선 기자 pres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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