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식자재마트 홀세일브랜드, 회원제 박스 단위 도매몰 오픈

기사입력 2018-07-10 13:29:03 | 최종수정 2018-07-10 13: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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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코리아 이정희 기자] 최근 급격히 커지고 있는 국내식 자재 시장의 소비트렌드는 가정 간편식시장의 빠른 성장과 건강한식자재에 포커스가 맞춰지고 있다.

특히 여성의 경제활 동참여와 1인가구, 혼밥 및 혼술족의 증가는 편의식품구입, 간편 조리법 개발과 조리 과정 단축 등소비 단계의변화를 가져 오고 있다. 즉 편의성이 중시돼 가정식 대체식품인 이른바 HMR(Home Meal Replacement)의 연평균 성장률이 9.7%에이르고 있다. 또한 식자재 유통 형태도 도매시장과 식재료 중간상인에 의한 배달에서 이제는 대형마트 식자재매장과 전문식 자재마트 심지어 온라인 B2B쇼핑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장을 키워 나가고 있다.

특히 이중에서도 냉동식품시장의 성장은 주목해 볼 만하다.
냉동식품의 대표적인 장점은 멸균 방식의 레토르트 식품과 달리 인공적인 보존제 없이 원재료의 특성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으며 유통 물류에서의 안정성과 함께 종류도 아주 다양해지고 있고 더불어 전자레인지용으로 즉석조리가 가능 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실력있는 중소식품 제조 업체들의 경쟁력 있는 냉동 식자재품목들이 시장에서 자리를 뺏기는 일들이 많은데 이는 자본력과 연구개발 능력이 부족하며 특히 판매 채널확보와 다양한 홍보, 판촉 등 통합적인 마케팅 전략에서 식품 대기업에 밀리기 때문이다.

이에 홀세일 브랜드 푸드주식회사(대표김덕자)에서는 업소용 냉동식품 식자재쇼핑몰을 런칭해 국내 최저가 박스 단위 판매를 모토(Motto)로 HACCP 시설을 완비한 냉동 식품 전문 생산 업체와 소규모 사업자 회원을 연결하는 플랫폼(platform) 사업자로서 식자재공급에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 취급품목은 냉동볶음밥, 냉동피자, 치킨 가라아게 등 즉석조리 가공 식품은 물론 냉동 삼겹살 .닭고기 등 수입육류, 새우. 오징어 등 냉동수산물, 냉동 과일과 냉동 채소 등 대용량급 식용식자재 까지 500여가지로 냉동 배송 시스템을 통해 공급할 예정이다.

홀세일브랜드의 상품 기획과 브랜드 개발 등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한국농업마케팅연구소(대표최죠셉) 측은 "B2B 식자재 시장의성장성에 주목하던 중 냉동 제품을 박스 단위로 온라인 거래 하는 사업 모델을 기획했다”며 "업소용 냉동식품 전문 쇼핑몰을 목표로 하는 홀세일 브랜드의 경영철학은 박스 단위 할인 판매를 통한 저렴한 홀세일가격과 질 좋은 식자재를 기반으로 하는 탄탄한 브랜드 품질로 한식, 분식, 구내식당, 휴게소, 뷔페, 호프스몰비어, 피씨방, 푸드트럭 등소규모 사업자의 따뜻한 동반자가 되는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지난 9일 회원제로 냉동 식자재 할인판매를 개시한 폐쇄형 쇼핑몰 홀세일브랜드는 식품 제조 및 생산, 수입 육류 및 식자재유통, 외식 프랜차이즈 기획, 지역 상권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임직원들이 똘똘 뭉쳐튀는 아이디어와 기발한 제안을통하여 소규모 사업자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다.

press@ifeng.co.kr
#냉동식자재마트  #홀세일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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