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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관광, 세계의료관광 네트워크 확대한다

기사입력 2018-07-09 13:57:32 | 최종수정 2018-07-09 1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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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청
[봉황망코리아 김봉수 기자] 대구시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메디엑스포와 연계해 세계속의 ‘메디시티 대구’ 브랜드 제고를 위해 해외 8개국 90여명의 해외인사를 초청, ‘대구국제의료관광전’을 통한 대구의료관광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또한 대구시는 세계의료관광연맹 및 러시아 국영은행 VTB와 MOU 체결을 통한 중증환자 유치 기반조성에도 더욱 박차를 가한다고 전했다.

올해로 제5회째를 맞는 ‘대구국제의료관광전’은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의료관광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대구글로벌의료관광 컨퍼런스, 의료관광인의 밤, 해외의료기관 및 의료관광 에이전시 등 의료관광 관계 인사 초청 상담회와 팸투어 등이 진행됐다.

또한 대구시는 대구의료관광통합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우수한 의료관광 인프라와 의료서비스를 국내외에 홍보할 예정이며, 러시아 국영은행인 VTB, 세계의료관광연맹과도 MOU를 체결하는 등 대구의료관광의 세계화에도 적극 나섰다.

지난 1월 중국 베이징에서 발기인대회를 개최한 세계의료관광연맹은 주로 유럽, 미국, 일본으로 암, 안티에이징 등 중증환자를 보내는 중국의 50여개 업체가 모인 의료관광 국제교류 협력협의체다. 올해 안으로 100여개로 확대 예정으로 대구국제의료관광전에는 20여개의 업체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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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한 의료관광 상호협력 협약. 김연창 경제부시장(왼쪽), 중국 세계의료관광 연맹 꾸신 이사장. ⓒ 대구시청
대구시는 세계의료관광연맹과 지난 6일 오후 1시 30분 인터불고 엑스코 레아홀에서 개최하는 글로벌 의료관광 컨퍼런스에 앞서 한중국민건강증진사업 추진, 국제행사 상호 참가, 의료인 연수, 학술교류, 대구시 의료기관 중국진출 협력 등을 담은 MOU(경제부시장 김연창, 꾸신 이사장)를 체결하고 중증질환 환자의 대구유치 기반을 마련했다.

또 7일에는 14개국 해외지사, 러시아내 1116개 지점을 갖고 있는 러시아 2위 국영은행인 VTB의 알마티지사, 카자흐스탄 현지여행사 트란사비아와 대구의료관광 활성화 및 제휴카드 서비스사업 추진을 위한 3자 MOU(미래산업추진본부장 최운백, 알마티지사장 아르쫌, 트란사비아 대표 빅토르)도 체결했다.

또한 대구국제의료관광전 행사 첫날인 6일 개최한 대구글로벌 의료관광 컨퍼런스에는 세계의료관광연맹 등 국내외 인사 150여명이 참가했으며 같은 날 오후 6시 인터불고 엑스코 헤라홀에서 개최되는 ‘대구의료관광인의 밤’에는 대구시, 의료기관, 유관기관, 해외바이어 등 120여명이 참가해 외국인환자 우수 의료기관 및 관련자 유공포상, 의료관광 선도유치업체 지정서 수여식, 한국에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귀화 러시아인 일리야 벨랴코프에 대한 대구의료관광홍보대사 위촉식, 대구의료관광 UCC 수상식이 이어졌다.

행사 기간 대구시는 대구의료관광통합부스 23개 업체 70부스를 운영해 중국 이외에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몽골 등 동남아국가와 일본 등 8개국에서 90여명의 해외 참가자를 대상으로 지역 내 의료기관과의 B2B미팅과 팸투어를 진행하며, 대구를 방문하는 해외관광객 및 바이어를 대상으로도 현장설명회, 소규모 이벤트도 운영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 5번째를 맞이하는 대구국제의료관광전에 해가 거듭할수록 더 많은 메이저 의료관광 바이어들이 방문하고 있다”며 "우리나라의 최대 의료 축제인 메디엑스포와 연계해 성공적인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bsk@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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