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소비자선택 2018 한중 대표브랜드 award&forum 참가신청하기 더이상 이창을 열지않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 자동차 브랜드, 미국 신차품질조사 1~3위 쾌거

기사입력 2018-06-28 15:08:34 | 최종수정 2018-06-28 15:48:35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본문 첨부 이미지
[봉황망코리아 김봉수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의 자동차 브랜드 현대차, 기아차, 제네시스가 미국 신차품질조사에서 1~3위를 휩쓸면서 품질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J.D.Power)가 지난 20일 발표한 ‘2018 신차품질조사(IQS, Initial Quality Study)’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그룹의 제네시스와 기아차, 현대차가 나란히 1, 2, 3위를 차지했다.

현대차그룹은 일반브랜드(18개)와 프리미엄브랜드(13개)를 합한 전체브랜드(31개) 순위에서 해외 유명 자동차 브랜드를 앞질러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특히 제네시스는 프리미엄브랜드, 전체브랜드 동시 1위를 차지하면서 중국과 함께 고급차 시장의 격전지로 여겨지는 미국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음을 증명했다.

이번 신차품질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미국에서 판매된 신차를 대상으로 구입 후 3개월이 지난 차량의 고객들에게 233개 항목에 대한 품질 만족도를 조사해 100대당 불만건수로 나타낸 결과이며, 점수가 낮을수록 품질만족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 현대자동차, 미국 일반브랜드 2위 달성

본문 첨부 이미지
현대차가 미국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J.D.Power) ‘2018 신차품질조사(IQS, Initial Quality Study)’에서 역대 최고 점수인 74점을 획득하며 일반 브랜드 2위를 차지했다. 현대차는 2006년, 2009년, 2014년 일반브랜드 1위에 올랐으며, 올해 조사에서는 지난해 4위에서 두 계단 오른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투싼은 소형(Small) SUV 차급 1위 ‘최우수 품질상(Segment Winner)’을 수상했으며, ▲싼타페가 중형(Midsize) SUV 차급에서 우수 품질상을 ▲현대차 역대 최초로 울산 52공장(투싼 생산)이 아태지역 최우수 품질 공장상 동상을 수상했다.

울산 52공장은 아태 지역 33개 공장 중 고장 품질 3위를 기록한 결과로, 현대차 공장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투싼(Tuscon)은 북경현대(北京现代)에서 췐신투성(全新途胜)이라는 이름으로 생산, 판매되고 있으며, 싼타페(Santafe)는 췐신성다(全新胜达)로 판매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차품질조사 최상위권 달성은 큰 영광이며, 현대차는 고객에게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고 고객 감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제네시스 2년 연속 프리미엄 브랜드 1위 등극

본문 첨부 이미지
글로벌 브랜드 제네시스는 제이디파워(J.D.Po wer) ‘2018 신차품질조사(IQS, Initial Quality Study)’에서 전체 31개 브랜드 중 1위, 13개 프리미엄 브랜드 가운데 1위(68점)를 기록하면서 우수한 품질기술력을 입증했다.

특히 제네시스는 전체 브랜드 중 1위, 프리미엄 브랜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독일과 일본 프리미엄 브랜드가 양분해온 미국 시장 진출 2년 만에 최고 성적인 68점을 기록했다.

또 ▲EQ900(현지명 G90)이 대형 프리미엄 차급 1위 최우수 품질상(Segment Winner)를 수상했고 ▲중형 프리미엄 차급 우수 품질상 G80 ▲베스트 프리미엄 브랜드상을 수상하며 제네시스의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입지를 견고히 했다.

미국은 중국과 함께 전세계 고급차 시장에서 포르쉐, 벤츠, BMW, 렉서스 등 글로벌 프리미엄 세단의 대표적인 판매 거점이자 가장 치열한 격전지로 여겨진다. 이번 평가로 제네시스가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음은 물론, 한국 프리미엄 브랜드의 높은 품질기술력을 증명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G70, G80, G90 등으로 프리미엄 라인업을 완성한 제네시스 브랜드는 최근 SUV 시장 확대에 따라 내년 브랜드 최초의 프리미엄 SUV를 선보일 계획이며, 프리미엄 SUV시장에서 다시 한번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증명할 예정이다.

제네시스사업부장 맨프레드 피츠제럴드(Manfred Fitzerald) 부사장은 "제이디파워의 신차품질조사에서 2년 연속 최고의 성적을 낸 것은 제네시스가 소비자로부터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며 "제네시스는 앞으로도 항상 고객을 최우선으로 두고, 최고의 품질을 위해 타협하지 않는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 기아자동차, 일반브랜드 4년 연속 1위 달성

본문 첨부 이미지
기아차가 제이디파워(J.D.Power) ‘2018 신차품질조사(IQS, Initial Quality Study)’에서 최초로 4년 연속 일반브랜드 1위(72점)를 달성했다.

기아차는 독일, 미국, 일본 등 수많은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일반브랜드 1위에 올랐는데, 이는 2015년, 2016년, 2017년에 이어 4번째다.

또한 기아차는 ‘베스트 일반 브랜드상’을 수상하며 호평을 이어갔으며, 프리미엄 브랜드를 포함한 31개 전체 브랜드 중에서는 2위(72점)에 올랐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쏘렌토는 중형(Midsize) SUV 차급에서 ▲프라이드(현지명 리오)는 소형(Small) 차급에서 각각 1위에 올라 ‘최우수 품질상(Segment Winner)’을 수상했다. 아울러 ▲준중형(Compact) 차급 K3 ▲중형(Midsize) 차급 K5 ▲소형(Small) SUV 차급 스포티지 ▲미니밴(Minivan) 차급 카니발이 우수 품질상을 수상하며, 기아차는 총 6개 차종이 최우수 및 우수 품질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기아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상의 품질 가치와 감동을 선사하는 품질경영을 바탕으로, 글로벌 최고 수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sk@ifeng.co.kr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차  #기아차  #제네시스 
봉황망 중한교류채널 바로가기 베이징 국제디자인위크 기사 바로가기

차이나포커스 Q&A 배너
경한 배너
기사제보 배너
윤리강령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