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먹고 중국에 소문내자“ 봉황망 중국 유학생 기자단 마장축산물시장 팸투어

2차방문 각종SNS 통해 한우의 우수성 지속적으로 알려

기사입력 2018-05-31 19:07:04 | 최종수정 2018-05-31 19: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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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황망 유학생기자단 ⓒ 차이나포커스
[봉황망코리아 이상준 기자] 봉황망 중국 유학생 기자단 40여 명이 마장축산물시장의 특별초청을 통해 올해도 방문했다.

지난 30일 "한우 먹고 중국에 소문내자"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2017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 됐으며 참여 유학생들은 주로 서울과 충청권에 거주하는 학생들로 중앙대, 배제대,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세종대학 등에서 교환학생과 학부생으로 재학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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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숲 식물원 ⓒ 차이나포커스
이들은 마장시장 방문에 앞서 성동구의 대표 관광지인 청계천박물관, 서울 숲, 수도박물관 등을 찾아 사진촬영과 도심 속 힐링의 시간을 가졌고 2천 8백여개의 육류를 취급하는 마장시장에 들어선 순간 아시아 최대 규모라는 인솔자의 말에 쉼 없이 카메라와 휴대전화 셔터를 눌렀다.
단일규모로 중국에서도 이렇게 큰 육류시장을 본적이 없고 매장에서 도매가격에 고기를 구입해 상차림비용만 부담하면 현장에서 한우와 한돈을 맛볼 수 있다는 관계자 설명에 "중국에서는 절대 볼 수 없었던 일”이라고 이색적인 시장운영 방식에 관계자에게 질문공세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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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장축산물시장 ⓒ 차이나포커스
특히 앞선 육가공 기술과 수중숙성, 훈연, 훈제 등으로 가공 포장된 제품에 관심을 보이고 즉석에서 구매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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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장축산물시장 ⓒ 차이나포커스
이어진 한우시식회에서는 최상급의 질 좋은 한우와 깔끔한 밑반찬에 감탄한 유학생 기자들은 "처음 맛보는 한우인데 식감이 부드럽고 유학생은 비싸서 먹어보기 힘들지만 오늘은 입이 호강한다” 며 연신 호평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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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장축산물시장 ⓒ 차이나포커스
중국 광둥성(廣東省)에서 유학 온 두지강씨는 "대전에서 유학생활을 하는데 마장시장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왔다. 이번엔 취재하며 상인들에게 고기값을 물어보았는데 생각보다 비싸지 않았다. 가족이나 친구들이 방문 할 수 있도록 웨이신(중국SNS)에 많이 홍보해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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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장축산물시장 ⓒ 차이나포커스
마장축산물시장 박재홍 이사장은 "힘든 유학생활에 잠시 한국을 대표하는 한우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의 피로가 풀리고, 오늘 방문한 여러분을 통해 한중간의 경직된 관계가 호전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 아울러 많이 먹고 건강한 유학생활과 함께 여러분의 고향에 한국의 아름다운 모습을 지속적으로 알려주었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고 유학생 기자들을 독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재홍 이사장 이외에도 마장시장 임원들과 조합원들이 참석해 한우 맛있게 굽는 방법 등을 알려주었고 유학생 기자들은 상인들의 푸근한 마음을 마음에 기억 하고 돌아갔다.

박현배 단장(마장시장문광형사업단)은 "한국에서 유학중인 봉황망대학생기자들에게 보다 더 깊이 있는 한국과 한국 맛을 선보여 이들의 기억 속에 다시 찾고 싶은 한국과 마장축산물시장이 될 수 있도록 매년 준비하고 있다” 며 올 하반기에도 유사한 행사를 준비한다고 밝혔다.
이날 모든 일정은 봉황망 유학생 기자단의 SNS(사회관계망)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화권에 소개 됐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동부센터에서도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심을 가지고 참관했다.

봉황망코리아 김정재 본부장은 앞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와 자치단체, 축제 등에도 유학생기자단을 파견해 한국의 깊은 문화, 맛, 전통 등을 중화권에 알릴계획에 있다” 고 말했다.

ccnew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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