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인생디자인학교, 운영 한 달째 입소문 자자

계속되는 시민 문의, 지난 16일엔 대구 수성구 평생교육과서 벤치마킹

기사입력 2018-05-21 11:17:51 | 최종수정 2018-05-21 11: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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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코리아 이상준 기자] 충북 충주인생디자인학교가 운영 한 달째를 넘기면서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커지며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충주시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노후인생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9일 충북도내 최초로 학교형태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인생디자인학교 입학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1·2학기로 나눠 오는 12월까지 30주 과정으로 운영되는 이 학교에는 50여 명이 교육을 받고 있다.

교육은 재무, 건강, 소통, 시간, 경력설계를 주제로 강의형태로 진행되는 전공과목과 음악, 요리, 미술, 디자인, 사진 등 체험형태의 교양과목으로 나눠 주 2회 진행한다.

한 달간 교육과정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재무, 건강, 소통, 시간, 경력설계 등 각 분야 전문가 강의에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다.

또한 음악, 요리 등 교양과목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서로간의 친목을 도모하며 신뢰를 두텁게 해나가고 있다.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최근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달 들어 프로그램 운영 계획, 입학 절차 등을 문의하는 시민들의 전화는 하루 10통이 넘고 있으며, 학습관 이용 시민들도 오다가다 문의를 하고 있다.

전국적으로도 소문이 나 지난 16일에는 중장년층 특성화 프로그램 개설을 준비하고 있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평생교육과 직원들이 평생학습관을 찾아 수업 진행과정을 지켜보기도 했다.

인생디자인학교는 오는 7월 여름방학 이전까지 김홍성 KBS 아나운서의 소통강의와 정승각 작가의 미술수업 등 더욱 흥미 있는 수업이 진행될 예정에 있어 수강생들의 만족도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박종선 평생학습과장은 "1기 학생들이 한 달간의 수업과정을 함께 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키워나가고 있다”며,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인생디자인학교가 베이비부머세대의 새로운 학습공동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ccnew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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