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1962년 창립이후 첫 여성 신임감사 부임

기사입력 2018-05-04 18:17:10 | 최종수정 2018-05-04 18: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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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애경 KOTRA 신임감사. ⓒ KOTRA
[봉황망코리아 김봉수 기자] KOTRA 신임감사로 1962년 설립 이후 첫 여성 감사가 부임했다.

KOTRA(사장 권평오)는 김애경(金愛卿) 전 BC카드 컴플라이언스 실장이 2018년 5월 4일부로 KOTRA 26대 감사로 부임했다고 밝혔다.

김애경 신임감사는 미국 로스쿨에서 학위과정(J.D.와 LL.M.)을 마쳤고, 미국 뉴욕주 변호사와 미국 공인회계사(AICPA)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국내 삼일회계법인 및 법무법인 율촌을 거쳐 2015년부터는 비씨카드 컴플라이언스 실장으로 재직하면서 내부통제 및 리스크관리 등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운영한 경력이 있다.

KOTRA는 "이번 김 신임감사가 법과 회계분야의 전문적 소양과 기업 내부통제체계와 관련한 다양한 실무경력을 갖춘 만큼 첫 여성감사로서 전문성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애경 신임감사는 국내에서는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를 받았다.

bsk@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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