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다니카, 간소화된 신용불량자 중고차전액할부 조건 및 합리적 이자율 제시

기사입력 2018-04-03 16:38:53 | 최종수정 2018-04-02 16: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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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싸다니카)
[김효선 기자] 최근 가계부채 부실위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자영업자 중 매출부진에 허덕이는 영세자영업자들의 경우 생존을 위해 대출을 받는 등 빚의 악순환을 지속하고 있어 가계부채 부실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4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17년 현대자동차의 1톤 트럭 '포터'는 총 10만1423대의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보다 4.6%늘어난 수치이다. 이처럼 소형 상용 차량의 판매가 꾸준히 늘고 있는 이유로는 경기침체로 일자리 찾기가 갈수록 어려워지면서 ‘나홀로 창업자’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 분석되고 있다.

최근 이를 반영하듯 소형1톤 트럭인 포터나 봉고차가 중고차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들 소형 트럭의 경우 배달 업뿐만 아니라 채소 과일 등을 판매하는 이동식 상점, 노점상 등 활용이 용이하고 최근 푸드트럭으로도 인기가 높아 생계형 자영업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처럼 고용불안, 실직, 은퇴 등으로 생계 대책마련을 위해 중고차 매장을 찾는 이들이 많지만 이들 중 신용등급이 낮거나 신용불량자로 전락한 이들의 경우 중고차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도 많다. 대부분 경제력 여건이 좋지 않아 중고차할부상품 이용을 희망하지만 할부승인이 거절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과중한 채무로 인하여 개인회생이나 파산면책 등 채무조정 신청자의 경우 할부승인 자체가 거절 되거나 승인이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높은 할부금리의 상품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 경제적 부담감을 가중시키고 있어 안타까운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2016년 중앙일보가 개최한 소비자의 선택에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싸다니카의 김대중 대표는 중고차 매장 자체 할부사 운영으로 신용이 낮아 할부이용이 어려웠던 저신용자 중고차전액할부 상품의 승인율을 높이고 할부조건을 간소화한 할부상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또한 싸다니카는 7·8·9등급 저신용자 중고차전액할부뿐만 아니라 개인회생중고차할부, 신용불량자중고차할부, 신용회복중고차할부와 군미필, 대학생, 주부 등도 이용이 가능한 다양한 중고차할부 프로그램을 마련해 합리적인 이자율과 까다롭지 않은 조건으로 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단, 싸다니카 할부사 이용조건으로는 연체금이나 개인채무 불이행 없어야 하며 소득이나 급여를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pres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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