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2018 iF 디자인상 금상 수상

기사입력 2018-03-11 13:18:36 | 최종수정 2018-03-11 13:20:27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본문 첨부 이미지
▲ 사진 제공=현대차
[봉황망코리아 김연경 기자]현대차는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2018 iF 디자인상(International Forum Desgin Award)’에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내 ‘전시체험공간’이 실내 건축(Interior Architecture) 부문 금상과 UX/UI 기획&디자인 커뮤니케이션(UX/UI Planing&Desgin Communication) 부문 본상을,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내 전시물인 ‘키네틱 스컬프처’가 실내 건축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2018 iF 디자인상은 디자인 품질, 평가 재료, 혁신성, 브랜드 가치 등을 기준으로 7개 부문 67개 분야로 나눠 선정됐으며 지난 9일 독일 뮌헨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내 전시체험공간은 실내 건축 부문 무역 박람회/상업 전시회(Trade Fairs/Commercial Exhibitions) 분야 금상에 선정, 현대차 최초로 실내 건축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이어 UX/UI 기획/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부문 앱/소프트웨어(Apps/Software) 분야에서도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전시체험공간은 자동차 제작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으며 강철을 녹이는 시점부터 차가 질주하는 순간까지 총 12개의 전시존으로 구성된 상설전시존과 커넥트 월, 차량전시, WRC(월드랠리챔피언십)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테마전시존으로 이뤄졌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내 전시물인 키네틱 스컬프처는 실내 건축 부문 설치(Installations) 분야 본상을 수상했다.

키네틱 스컬프처는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을 상징하며 1411개의 알루미늄 기둥들이 영상, 음향, 조명과 함께 어우러져 유기적이고 파격적인 움직임을 선보인다.

현대자동차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고객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동반자가 되겠다는 현대차의 장기적 비전이 결집된 곳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현대차를 접하는 모든 영역에서 창의적이고 감성적인 디자인을 통해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focus@ifeng.co.kr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현대차  #iF 디자인상 
봉황망 중한교류채널 바로가기 베이징 국제디자인위크 기사 바로가기
차이나포커스 Q&A 배너
경한 배너
기사제보 배너
윤리강령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