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소비자선택 2018 한중 대표브랜드 award&forum 참가신청하기 더이상 이창을 열지않습니다.

가상화폐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우고스 딜링`

기사입력 2018-02-23 17:06:46 | 최종수정 2018-02-23 17:08:02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본문 첨부 이미지
▲ (출처=우고스)
[김효선 기자] 달리기만 하면 스위트코인을 채굴하는 짐체인, 글을 쓰면 스팀달러를 주는 스팀잇, 최근 들어 다양한 방식의 가상화폐 채굴 방식들이 등장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중 가상화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장하면서 과감히 출사표를 던진 ㈜트라이그람스코리아의 딜링(DLC)도 그 중 하나다.

딜링을 획득하는 채굴방식은 말 그대로 쇼핑을 하면 재화가 발생하는 구조다. 이용자들은 가상화폐를 생성하기 위해 별도의 노력을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소비를 통해 자연스럽게 가상화폐가 발생하는 특이하면서도 친-사용자적인 특징을 지니고 있다.

특이한 채굴 방식과 더불어 딜링이 가장 강조하는 부분은 바로 사용성에 대한 부분이다. 가상화폐에 대한 정확하고 폭넓은 사용처가 있는 것이야 말로, 딜링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이에 대해 트라이그람스코리아 강찬고 대표는 "딜링은 기본적으로 우고스 전용몰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우고스가 진행하는 글로벌 우고스 사이트에서 해외 직구 결제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예를 들어 한국 우고스 회원이 우고스 재팬에서 현지 상품을 구매하거나 우고스를 기반으로 하는 셀러(기업)가 수출·입을 통해 거래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우고스와 제휴를 맺은 온·오프라인 가맹점 및 웹사이트에서도 딜링 사용을 확대하는 등 활용 부분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 대표는 "곧 출시 예정인 딜링의 보안성과 확장성에 대해서도 많은 심혈을 기울였다. 딜링은 기존 가상화폐 거래소의 문제점인 해킹 및 도용에 대한 안정성을 더욱 강화한 투-트랙 블록체인(TWO-TRACK Block Chain)방식을 도입한 자체 거래소 및 스마트 월렛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라며 "이후 자체 거래소와 스마트 월렛의 보안 검사가 완료되면, 딜링 외 가상화폐까지 함께 거래할 수 있는 확장성을 고려해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라이그람스코리아의 투-트랙 블록체인(TWO-TRACK Block Chain) 방식이란 원장을 분산하는 블록체인 방식보다 더 세분된 방식으로 블록체인 방식의 데이터를 이원화된 서버 분산 시스템으로 가공하면서 빠른 거래 속도와 보안성 강화에 더 초점을 둔 시스템이다.

현재 딜링의 주요 운영 방식과 거래소, 스마트 월렛 등 다른 가상화폐와의 차별점을 둔 모든 기술은 트라이그람스코리아 자체 기업연구소에서 독자적으로 개발 및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구현하기 위한 주요 논리 및 기술에 대하여 관련 특허를 출원 중에 있다.

그렇다면 쇼핑이 채굴이라는 딜링(DLC)은 어떻게 생성되는 것일까. 지난해 12월 쇼핑을 게임처럼 즐기는 듯한 컨셉인 우고스 쇼핑몰을 성황리에 오픈한 트라이그람스코리아는 융합 쇼핑 플랫폼인 우고스와 함께 결제후추가할인이라는 새로운 쇼핑 기술을 함께 선보였다.

우고스의 결제후추가할인은 월정액에 가입한 쇼핑몰 회원이 물건 구매 시 결제후추가할인을 통해 최소 5%~최대 100%까지 랜덤으로 추가 할인율을 받는 일종의 페이백 시스템으로 무료 딜링이라는 우고스 쇼핑몰 전용 포인트로 받을 수 있다.

우고스 쇼핑몰의 무료딜링은 상품을 재구매하는 쇼핑 용도로 사용할 수 있고, 본인의 선택에 따라 가상화폐인 딜링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것이 딜링 생성의 특징이다.

한편 제2의 인터넷으로 불리는 블록체인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면서 다양한 산업들과 결합해 어떤 결과가 생길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러한 작금의 가상화폐 시장 상황에서 딜링이 새로운 가상화폐의 기준을 제공할 수 있을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press@ifeng.co.kr
#가상화폐  #우고스  #딜링 
봉황망 중한교류채널 바로가기 베이징 국제디자인위크 기사 바로가기

차이나포커스 Q&A 배너
경한 배너
기사제보 배너
윤리강령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