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3대암 ‘대장암·폐암’ 장기생존율 위한 집중적 관리 필요

기사입력 2018-02-12 14:31:14 | 최종수정 2018-02-12 14: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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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채 한의학 박사.


[봉황망코리아 신진우 기자] 서구화된 식습관 및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국내 대장암 환자와 사망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16년 사망원인통계'를 살펴보면 대장암의 사망률은 위암을 추월해 폐암과 간암에 이어 3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국내 3대 암'에 변화가 일어난 것. 더욱이 폐암은 사망인구 10만 명당 35.1명으로 국내 암 사망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모든 암이 그렇듯 대장암과 폐암은 초기증상이 무증상에 가깝다. 증상이 나타나 병원을 찾으면 이미 3기, 4기로 진행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더욱이 두 암은 전이와 재발이 쉬우며 병기가 높을수록 치료가 까다로워진다. 암은 얼마나 빨리 진단하고 치료를 시작하느냐에 따라 생존율이 크게 좌우된다. 따라서 조기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미 암에 걸린 환자라면 전이 및 재발에 대한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가 진행되어야 한다. 결국 폐암과 대장암 모두 얼마나 빨리 진단하고 치료를 시작하느냐가 생존율을 높이는 첩경으로 볼 수 있다.

암은 병기에 따라 그리고 환자의 전신 상태 및 치료 적응도에 따라 치료방법을 결정할 수 있다. 주된 방법은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이다. 초기 대장암, 폐암 환자라면 수술만으로 완치를 기대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환자들은 수술이 힘들어 항암화학요법을 피할 수 없다.

항암화학요법은 암세포 제거에 효과가 좋은 반면, 고통스런 과정을 동반하는 치료로도 유명하다. 항암제의 강한 독성은 구토, 탈모, 어지럼증 등 다양한 부작용을 일으켜 환자의 삶의 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암이 재발하게 되면 반복적인 항암제 투여로 이에 내성이 생겨 치료효과가 낮아지기도 하며, 환자의 면역력 저하로 또 다른 질병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더욱이 수술 적 절제를 한다 하더라도 재발률은 20~50%로 높은 편에 속한다. 대장암은 국한된 장소에 단독으로 발생하기보다 국소 재발과 원격전이가 동반되는 광범위한 재발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으며 이때 전신으로 암이 전이되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렇게 되면 결국 내성이 생겨 가뜩이나 고통스런 치료도 아무런 의미가 없게 돼버린다. 결국 치료는 어려워질 수밖에 없고 완치의 길은 점점 멀어질 수밖에 없다.

이로써 암 환자들은 긍정적인 삶의 질과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치료방법을 찾고 있다. 특히 암 투병이 길어지는 환자들은 단순 요양의 목적을 넘어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암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암요양병원을 선택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최근에는 맑은 공기와 깨끗한 환경을 갖춘 가평푸른숲요양병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암환자를 위한 자체적인 식단 관리는 물론, 면역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치료, 그리고 깨끗한 자연환경에서만 가능한 자연치유까지 병행할 수 있어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무엇보다 현대의학과 더불어 한방의학의 기본인 면역체계의 재정비를 토대로 항암후유증 및 고통 완화, 암세포 사멸 두 가지 목표를 이룰 수 있는 통합 의학적 암 관리를 시행하여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이 치료과정에서는 옻나무추출물제제 치종단을 처방하고 있다. 치종단은 가평푸른숲 박상채 한의학 박사가 연구해 특허 받은 기술로 법제한 옻나무추출물 성분 한약이다. 이는 신생혈관을 차단해 암세포 전이와 재발방지, 말기 암 완화 등 효율적인 치료에 기여할 뿐 아니라 항암부작용을 완화하고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체력 회복을 돕는다.

옻나무추출물에 포함된 여러 성분들이 항암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는 세계 여러 저널지를 통해 밝혀진 바 있다.
치종단 또한 SCI급 국제학술지 BMC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 (2014년)에 등재돼 일부 항암효과 및 암세포 사멸효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이처럼 한방치료와 양방치료를 병행하면 항암 유효반응률을 한층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알려지면서 양 한방 통합면역관리를 선택하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푸른숲의 통합 의학적 암 관리는 환자 개개인의 병기와 상태를 고려해 현대의학과의 병행 또는 한방요법 단독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특히 현대의학과 병행 적용할 경우 화학항암요법의 유효반응률을 증가시킬 수 있다.

가평푸른숲요양병원 박상채 대표원장은 "우리 병원은 면역력 향상에 적합한 깨끗한 자연환경과 암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의료진이 상주하고 있어 통합면역암치료는 물론, 자연치유법을 제공해 환자의 빠른 면역력 회복이 가능하다"면서 "심리적인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는 해독프로그램과 마음프로그램, 웃음치료 등 근본적인 치료법은 환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press@ifeng.co.kr
#대장암  #폐암  #장기생존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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