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임직원, 2월 헌혈 캠페인 전개

기사입력 2018-02-12 12:53:48 | 최종수정 2018-02-12 12: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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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삼성전자
[봉황망코리아 김연경 기자]삼성전자는 2월 한달 간 전국 사업장에서 '삼성전자 헌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1996년부터 매년 2월 헌혈 캠페인을 실시해 작년에는 2월에만 1796명의 임직원이 헌혈을 했으며, 올해도 많은 임직원들이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겨울철은 학교 방학과 한파 등으로 헌혈자가 감소하는 반면, 수혈이 필요한 사람은 오히려 증가해 헌혈이 절실히 필요한 때다.

삼성전자의 이번 헌혈 캠페인에는 평소 헌혈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온 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삼성전자 IM부문의 박이훈씨는 작년 한 해 동안 총 24회의 헌혈을 했다. 헌혈 24회는 일년간 개인이 할 수 있는 최대 횟수다.

박씨는 "일년간 한번도 거르지 않고 헌혈을 할 수 있도록 평소 식단과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한다"며 "헌혈이 건강도 챙기고 이웃도 도울 수 있어 올해도 24회 헌혈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임직원 1명이 헌혈하면 회사가 1만원을 후원하는 방식으로 기금을 조성, 헌혈증과 함께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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