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O2O 패션관광타운으로 변신

기사입력 2018-02-09 16:19:32 | 최종수정 2018-02-09 16: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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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 ㈜제이코퍼레이션과 협약 체결 - 좌측 (사)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 지대식 국장, 우측 ㈜제이코퍼레이션 김진성 대표
(사)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는 서울미래 혁신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의 급격한 발전과 새로운 소비 트렌드에 능동적으로 대응, 국내외 관광객들의 편의 증대 및 관광 서비스 제고를 통해 동대문 상권을 활성화할 수 있는 ‘동대문 O2O 관광타운’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동대문 O2O 관광타운 사업은 (사)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에 진입 시 국내외 관광객들이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관광 및 쇼핑을 즐길 수 있음은 물론이고 면세점 할인 쿠폰, 특정 상점의 이벤트 정보, 맛집 소개, 관광지 소개, 이벤트 안내 등의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O2O 쇼핑 서비스, B2C 및 한국과 중국의 도매상들을 연결하는 B2B 거래 시스템과 부가세 환급 서비스(텍스 리펀드)를 제공받으며 알리페이, 위챗페이, 유니온페이 등 각국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제이코퍼레이션의 G-PAY APP(QR)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동대문 O2O 관광타운 프로젝트의 총괄 운영사업자로 선정된 ㈜제이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연간 매출액 약 30조 원, 약 3만 5천여 개의 상점을 갖춘 동대문 상권은 기존 O2O 업체 누구도 진출하지 못했던 대한민국 최대 상권 지역으로, ㈜제이코퍼레이션이 O2O 사업을 추진하는 유일한 업체가 됐다”고 전했다. 또한 "2017년 12월 ㈜제이코퍼레이션과 계약을 체결한 샤허시 등 중국의 도시들을 연결해 유커들이 중국 현지에서부터 간편하게 동대문에 방문할 수 있도록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코퍼레이션 김진성 대표는 "O2O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거래소가 아니라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유기적인 융합이 되는 공간”이라며 "고객 경험 분석 시스템 개발을 통해 동대문이라는 지역의 상권이 활성화 될 수 있는 새로운 O2O 모델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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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사업으로 진행되는 모바일 결제(G-PAY)를 통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국내외 관광객들의 쇼핑 편의성을 높이고 이용 만족도를 제고하는 게 목표다. 이와 동시에 고객 관계 형성과 고객 경험을 통해 지속적으로 외국인의 유입 확대를 높여 동대문 상권의 활성을 도모할 예정이다.

㈜제이코퍼레이션은 한중 B2B 플랫폼을 통해 정보 수집 및 분석, 시각화 및 사용자를 연결하는 증강현실(AR) 기술을 적용한 ‘기술 스타트업’으로 모바일 결제 시스템 운영 및 O2O 플랫폼의 전반적인 운영을 수행하고 동대문을 시작으로 이태원, 남대문, 명동 등 향후 전국 28개의 관광특구에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권선아 기자 sun.k@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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