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대통령, 삼성바이오로직스 방문...의약품 분야 협력 기대

기사입력 2018-02-08 17:15:10 | 최종수정 2018-02-08 17: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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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삼성바이오로직스
알랭 베르세 스위스 대통령과 리누스 폰 카스텔무르 주한 스위스 대사 등 11명이 8일 인천 송도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방문했다.

스위스 방문단은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으로부터 회사 및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에 대한 소개를 들은 후 단일 공장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을 둘러봤다.

이번 방문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고객사 중 하나인 스위스 로슈의 한국법인인 한국로슈도 함께 참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3년 로슈와 장기공급계약을 시작으로 여러 스위스 기업들과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위탁생산 이외에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사업 초기인 2011년부터 배양기(바이오리액터)를 비롯한 바이오의약품 생산의 핵심 부품 분야에서 여러 스위스 기업들과 협력해 오고 있다.

이번 방문은 스위스 정부의 제안으로 이루어졌다. 스위스는 대표적인 의약품 수출국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제약, 생명공학 분야의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로슈를 비롯해 노바티스 등 글로벌 제약사들의 본사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알츠하이머병 등 신경과학 분야의 신약에 대한 연구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며 "공정개발(CDO)과 CMO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한국 기업과의 협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김연경 기자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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