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1월 수입차 판매 1위...베스트셀링 모델은 `E300 4MATIC`

기사입력 2018-02-06 16:53:07 | 최종수정 2018-02-06 16: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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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벤츠코리아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 1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2만1075대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7년 12월 대비 3.2%, 2017년 1월 대비 26.4% 증가한 수치이다.

1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7509대, 비엠더블유(BMW) 5407대, 렉서스(Lexus) 1236대, 포드(Ford/Lincoln) 1007대, 토요타(Toyota) 928대, 볼보(Volvo) 849대, 랜드로버(Land Rover) 726대, 포르쉐(Porsche) 535대, 미니(MINI) 450대, 재규어(Jaguar) 381대, 혼다(Honda) 365대, 푸조(Peugeot) 354대, 닛산(Nissan) 311대, 크라이슬러(Chrysler/Jeep) 284대, 아우디(Audi) 214대, 인피니티(Infiniti) 181대, 캐딜락(Cadillac) 136대, 마세라티(Maserati) 120대, 시트로엥(Citroen) 52대, 벤틀리(Bentley) 23대, 롤스로이스(Rolls-Royce) 6대, 람보르기니(Lamborghini) 1대 였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만3119대(62.2%), 2,000cc~3,000cc 미만 6506대(30.9%), 3,000cc~4,000cc 미만 1,270대(6.0%), 4,000cc 이상 178대(0.8%), 기타(전기차) 2대(0.0%)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6627대(78.9%), 일본 3021대(14.3%), 미국 1,427대(6.8%)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가솔린 10,790대(51.2%), 디젤 8536대(40.5%), 하이브리드 1,747대(8.3%), 전기 2대(0.0%) 순이었다.

1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300 4MATIC(1593대), 비엠더블유 520d(850대), 메르세데스-벤츠 E 200(818대) 순이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윤대성 부회장은 "1월 수입차 시장은 일부 브랜드의 원활한 물량확보와 각 브랜드의 적극적인 프로모션 등으로 전월 대비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김연경 기자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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