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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인사담당자 10명 중 8명, 경력직 채용시 동종업계 인재 선호

기사입력 2018-05-29 10:59:33 | 최종수정 2018-05-29 1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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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코리아 김봉수 기자] 경력직을 채용하는 기업의 인사담당자 10명 중 8명은 동종업계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인재를 선호한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잡코리아(대표이사 윤병준)는 최근 기업 인사담당자 378명을 대상으로 ‘경력직 인재 채용 시 선호하는 요건’에 대해 조사했다.

조사결과 83.6%가 ‘경력직 인재 채용 시 동종업계에서 근무한 경력을 선호한다’고 답했으며, ‘동종업계 출신을 선호하지 않는다’는 기업은 9.0%로 10개사 중 1개사에도 못 미쳤다. 나머지 7.4%는 동종업계 근무 경력이 채용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답했다.

특히 경쟁사 출신의 인재를 채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경쟁사에서 근무 경험이 있는 인재 채용을 선호한다’는 응답이 45.0%로 가장 많았으며, ‘선호하는 않는다’는 기업은 21.4%이었다. 33.6%는 채용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답했다.

또한 기업 인사담당자 중 65.1%는 ‘경력직 인재 채용 시 선호하는 전 직장이 있다’고 답했다. 기업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 직장 경력으로는 ▲대기업이 41.9%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중소기업(41.1%) ▲공기업(11.8%) ▲외국계기업(5.3%) 순이었다.

대기업 인사 담당자의 경우는 ‘대기업 근무 경력이 있는 인재를 선호한다’는 응답이 84.0%로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공기업 역시 같은 공기업 출신 인재를 선호한다는 응답이 85.0%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외국계기업은 ‘대기업 출신 인재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42.3%로 가장 높았으며, 중소기업은 중소기업(52.6%)과 대기업(38.9%) 출신 인재를 선호하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선호하는 경력직 연차로는 ▲3년차가 38.0%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5년차(18.6%) ▲2년차(13.6%) ▲4년차(8.1%) ▲1년차(7.2%) 등의 순이었다.

선호하는 인재유형도 기업 형태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대기업의 경우는 ▲업계 정보에 능통한 사람이 응답률 48.4%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전문지식이 뛰어난 사람(41.9%)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 반면, 중소기업은 ▲어떤 일에든 성의를 다하는 사람(48.6%)과 ▲기업 분위기를 헤치지 않고 조직친화적인 사람(42.8%)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차이가 있었다.

이 외에 공기업은 ▲성실한 사람(38.5%)과 ▲도덕성과 윤리의식이 있는 사람(26.9%)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타 기업과 차이를 보였으며, 외국계 기업은 ▲전문지식이 뛰어난 사람에 대한 선호도가 55.2%로 다른 기업들 중 가장 높았다.

경력직으로 채용된 직원들이 업무에 적응하기까지 걸리는 기간으로는 ▲3개월 정도가 48.4%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1개월(24.1%) ▲2개월(20.4%) 등의 순이었다.

각 기업유형에 따라 연봉협상 방법도 차이가 있었는데, 대기업의 경우는 이전 직장에서 받았던 연봉 기준 일정비율을 높여 제안한다는 응답이 48.4%로 가장 높았으며, 중소기업과 공기업은 기업 내규에 따라 정해진 연봉수준을 제안한다는 기업이 각각 48.3%, 42.3%로 많아 차이가 있었다. 외국계 기업은 지원자의 희망연봉에서 일정비율을 높여 제안한다는 기업이 48.3%로 가장 높았다.

bsk@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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