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검찰, `채용 비리 의혹` 우리은행 3차 압수수색

기사입력 2017-11-28 14:11:26 | 최종수정 2017-11-28 1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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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우리은행
검찰이 28일 채용 비리 의혹이 불거진 우리은행에 대해 3차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북부지검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과 마포구 상암동 전산센터를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지난 10일에는 경기 안성시 우리은행 연수원 등에 수사관 여러 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안성 우리은행 연수원은 지난해 신입사원 공개채용 서류전형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심층 인성 면접 등의 전형이 진행된 장소다.

검찰이 지난 7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은행장실 등을 압수수색한 지 사흘만이었다.

우리은행은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공개한 채용 관련 문건을 통해 지난해 신입사원 공채에서 국가정보원과 금융감독원 직원, VIP 고객의 자녀와 친·인척 등을 추천받아 16명을 채용했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이후 우리은행은 외부 법무법인 변호사 3명과 은행내 인사부·검사실 외 직원 6명으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자체 조사를 진행해왔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김연경 기자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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