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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병원, 간호사에 갑질?’ 성심병원 장기자랑 논란에 봇물 터진 국민청원 “폐업하라”

기사입력 2017-11-13 11:47:52 | 최종수정 2017-11-13 11: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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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 방송화면·청와대 홈페이지 캡처
성심병원 장기자랑 논란에 대해 적극적인 조사를 요청하는 국민청원이 등장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늘(13일)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및 제안 게시판에는 ▲성심병원 간호사에 갑질한 것 처벌해주세요, ▲성심병원 간호사 노출 강요에 관한 청원, ▲병원 감시 철저히(성심병원),
▲성심병원, ▲성심병원은 페업하라 등의 제목으로 청원글이 게시됐다.

이날 오전 11시 현재 성심병원 청원에 대한 참여자는 미미한 상태이나 비슷한 청원이 계속 제기되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청원글을 올린 한 글쓴이에 따르면 "성심병원 간호사들이 재단의 연례행사에서 신체노출이 과한 의상을 입고 장기자랑을 하도록 강요받아왔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는 간호사들의 인권을 침해한 것이며 그들에게 성적 수치심을 줄 수 있다고 여겨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에 대해 확실한 진상조사가 이루어져야하며 성심병원 측에서는 진실된 사과를 전제로 한 입장표명을 시급히 해야한다”고 전했다.

지난 10일 페이스북 페이지 ‘간호학과, 간호사 대나무숲’에는 성심병원이 1년에 한 차례씩 열리는 체육대회 장기자랑에서 간호사들에게 짧은 옷을 입게 하고 선정적인 춤을 추도록 강요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편 이날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31일부터 진행 중이었던 일송재단 산하 5개 성심병원 내사에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한 선정적 장기자랑 동원 부분까지 대상으로 추가했다고 밝혔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이창섭 기자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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