궐련형 전자담배, “세금 인상은 내년 초부터 적용될 것”

기사입력 2017-11-10 10:11:20 | 최종수정 2017-11-10 10: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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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국회 페이스북 캡처
궐련형 전자담배의 세금이 인상될 것으로 전망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0일 국회와 업계에 따르면 궐련형 전자담배의 개별소비세를 529원으로 올리는 개별소비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됐다.

공포 즉시 시행돼 다음 달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결정으로 궐련형 전자담배 스틱인 '네오스틱'과 '히츠' '핏'은 당장 개별소비세를 20개비당 403원 더 내야 한다.

안건이 모두 국회를 통과하면 궐련형 전자담배에 붙는 세금은 현행 1739원에서 2986원으로 1247원 오른다.

국회 관계자는 "다음 달 8일 정기국회에서 관련 안건이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세금 인상은 내년 초부터 적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하지원 기자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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