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탑세프어워드

서울 구청장 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 24곳 자유한국당 1곳

더불어민주당, 강남 3구 중 2곳 승리

기사입력 2018-06-14 12:06:32 | 최종수정 2018-06-14 12:08:43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본문 첨부 이미지
▲ ⓒ 뉴시스
[봉황망코리아 김봉수 기자] 6·13 지방선거 결과 서울 자치구청장 25곳 중 더불어민주당이 24곳, 자유한국당이 1곳에서 당선자를 냈다.

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5명의 구청장을 뽑는 서울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 24명이 당선됐다.

자유한국당은 전통적 보수 강세 지역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에서도 서초구만 지켜내면서 25개 구청장 중 1곳만 확보하게 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종로구(김영종), 중구(서양호), 용산구(성장현), 성동구(정원오), 광진구(김선갑), 동대문구(유덕열), 중랑구(류경기), 성북구(이승로), 강북구(박겸수), 도봉구(이동진), 노원구(오승록), 은평구(김미경), 서대문구(문석진), 마포구(유동균), 양천구(김수영), 강서구(노현송), 구로구(이성), 금천구(유성훈), 영등포구(채현일), 동작구(이창우), 관악구(박준희), 강남구(정순균), 송파구(박성수), 강동구(이정훈) 등에서 승리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서울 구청장 선거에서 강세를 보여 왔다. 지난 2010년 제5회 지방선거에서는 21곳, 2014년 제6회 지방선거는 20곳에서 당선자를 냈다. 이번 제7회 지방선거도 24곳을 석권하면서 강세를 이어갔다.

자유한국당은 이번 선거에서 1곳만 지켜내는 데 그쳤다. 자유한국당이 우세를 보이던 강남과 송파에서도 더불어민주당에 자리를 내줬다. 자유한국당은 서초구(조은희)에서 승리했다.

특히 강남구는 처음으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 정순균 후보가 자유한국당 장영철 후보를 접전 끝에 물리쳤다.

송파구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6년 만에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 박성수 후보가 자유한국당 박춘희 후보를 꺾었다.

bsk@ifeng.co.kr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서울 구청장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지방선거  #613 
봉황망 중한교류채널 바로가기 베이징 국제디자인위크 기사 바로가기

차이나포커스 Q&A 배너
경한 배너
기사제보 배너
윤리강령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