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 2018] SK텔레콤, 자율주행 핵심기술 ‘HD맵’ 선보여

기사입력 2018-05-24 17:32:57 | 최종수정 2018-05-24 17: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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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 IT 쇼 2018’를 찾은 시민들이 SK텔레콤 ‘HD맵’을 체험하고 있다. / 사진=이후림 기자
[봉황망코리아 권선아, 이후림 기자] SK텔레콤이 5세대(5G) 시대에 적용될 ‘HD맵’을 월드 IT 쇼 2018(이하 WIS 2018)에서 선보였다.

HD맵은 기존 디지털 지도와 달리 센티미터 단위의 정밀한 측위 정보를 제공하며 주변 사물과 신호등 등 관련 정보를 모두 포함해 운전자에게 제공한다. 자율주행차가 이 같은 정보를 축적해 실시간 주행 경로를 판단하기 때문에 HD맵은 자율주행차의 핵심 기술로 손꼽힌다.

전시장에서 관람객들은 대형 스크린을 통해 차량이 5G망과 센서로 사물의 각종 정보를 인식하는 과정을 확인해볼 수 있다.

한편 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인 WIS 2018은 ‘IT’s SMART’라는 주제로 23일~26일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지난 2008년 첫 문을 연 이후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WIS 2018는 전 세계 관심이 집중된 4차 산업혁명의 미래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5세대(5G) 이동통신 등 핵심 신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30개국 495개 기업이 참가해 1495개 부스를 마련하고 관람객을 맞이한다. 나흘간 15만명의 사람들이 전시회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sun.k@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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