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역 통일 출국 환급시스템 하이난에 도입

기사입력 2017-10-27 09:13:00 | 최종수정 2017-10-27 11: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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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중국 관영매체 신화망 보도에 따르면 중국 하이난(海南省)성 국외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쇼핑 출국 환급 경영정보시스템과 국가 세무총국(税务总局)이 연구 개발한 전국 통일 출국 환급시스템이 성공적으로 도입해구매지와 출국지가 다른 경우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내용을 골자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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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하이난 ⓒ 유샤커(游侠客)
이는 지난 2011년에 시범 시행한 국외 여행객 대상 쇼핑 출국 환급 정책과 하이난성 국세총국이 자체적으로 연구개발한 국외 여행객 쇼핑 출국 환급 경영정보시스템을 2015년부터 조건이 부합한 범위 내에서 점차 추진시켰다.

한편 물건을 구매한 지역과 출국지역이 다를 경우에는 환급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이에 국가 세무총국은 전국 통일 출국 환급시스템을 개발했다. 시스템 도입 이후 여행객은 구매지와 출국지가 달라도 전국 어디에서든 환급을 받을 수 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양모은 학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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