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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구이저우 탄광 사고...13명 사망·실종

기사입력 2018-08-08 15:19:20 | 최종수정 2018-08-09 1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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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
【봉황망코리아】 장경희 기자= 중국에서 탄광사고로 인해 13명이 사망·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7일 신경보(新京报) 등에 따르면 중국 남서부 구이저우(貴州)성 소재 탄광 갱도에서 가스가 폭발해 4명이 숨지고 9명이 실종됐다.

당국은 판저우(盘州)시에 있는 쯔무자(梓木戛) 탄광에서 전날 밤 9시 10분께 사고가 일어났다고 전했다. 당국은 60명을 현장에 투입해 실종자 구조에 나섰다. 

한편, 작년 5월에도 비슷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후난성(湖南省) 주저우시(株洲市)의 지린차오(吉林桥) 탄광에서 가스누출 사고로 18명이 사망하고 37명이 다쳤다. 

jkhee@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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