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포토] 충칭시 러허러두 야생 동물원의 사육사 아빠들

기사입력 2018-06-18 12:20:46 | 최종수정 2018-06-18 12: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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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 살짜리 아프리카 아기 코끼리를 1년 6개월 동안 보살펴온 차오사오푸(曹绍福)가 아기 코끼리에게 먹이를 먹이고 있다 ⓒ 중신망(中新网)
[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 중국 ‘아버지의 날(父亲节, 6월 17일)을 맞아 동물들을 자식처럼 돌봐온 사육사들의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국 충칭시(重庆市) 러허러두(乐和乐都) 야생 동물원의 동물들은 사육사 아빠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 사육사 아빠들은 동물을 친자식처럼 대하면서 사랑을 베풀고 있다.

18일 중신망(中新网)이 사육사 아빠들과 동물들의 친근한 모습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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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고래와 3년의 시간을 함께 보내 은 돌고래의 습성을 매우 잘 알고 있는 쉬양룽(徐阳龙)이 돌고래와 입맞춤을 하고 있다 ⓒ 중신망(中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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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년 동안 하마를 돌봐온 장훙쑹(张洪松)이 먹이를 다 먹은 하마의 입을 닦아주고 있다 ⓒ 중신망(中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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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훙쑹(张洪松)은 하마뿐만 아니라 코뿔소 ‘아페이(阿飞)’와도 16년을 함께 했다. 아페이는 장훙쑹만 보면 아이처럼 등을 두드려달라고 조른다 ⓒ 중신망(中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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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캥거루와 에뮤(Emu, 화식조목 에뮤과의 조류)를 사육하는 선웨이(沈伟)는 어미에게 버림받은 펠리컨 ‘류류(溜溜)’를 1년 동안 돌봐왔다 ⓒ 중신망(中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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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년 동안 얼룩말, 기린, 쿠두(Kudu), 일런드(eland), 검은 꼬리 누(Wildebeest) 등 주로 초식 동물을 돌봐온 천더캉(陈德康)이 기린에게 먹이를 먹이고 있다 ⓒ 중신망(中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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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뤼루빙(吕如兵)은 2001년부터 조류를 돌봐왔다. 이 때문에 러허러두(乐和乐都) 야생 동물원의 펠리컨, 가마우지, 백로, 왜가리 등 대부분 조류는 그의 명령을 잘 따른다 ⓒ 중신망(中新网)


csyc1@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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