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프듀` 걸그룹, 해체설 사실무근?

기사입력 2018-07-12 17:08:47 | 최종수정 2018-07-12 17:28:09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본문 첨부 이미지
▲ 로켓소녀(火箭少女)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최근 중국판 '프로듀스101'인 '창조(创造)101'의 데뷔 걸그룹 로켓소녀(火箭少女)를 둘러싸고 해체설이 난무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텐센트측은 12일 예정대로 로켓소녀의 리얼리티 '로켓소녀101연구소'가 방영됐다고 밝혔다.

본문 첨부 이미지
▲ 텐센트측이 12일 예정대로 로켓소녀의 리얼리티 '로켓소녀101연구소'가 방영됐다고 밝혔다. ⓒ 웨이보 캡처
12일 텐센트스핀(腾讯视频)은 공식 웨이보(微博·중국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11명 소녀들의 숙소 입성기 대공개! 제비뽑기로 방 배정을 하고 소원카드도 썼어요! 소녀들이 무슨 소원을 적었을지 궁금한 사람 '로켓소녀101연구소'를 보러 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리얼리티 첫방송 영상을 공개했다.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로켓소녀들의 리얼한 모습과 함께 반전 예능감이 대방출됐다.

본문 첨부 이미지
▲ 로켓소녀의 리얼리티 '로켓소녀101연구소' 1화 ⓒ 웨이보 캡처
최근 창조101을 제작한 텐센트와 우주소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우주소녀 선의와 미기를 둘러싸고 마찰을 빚고 있다. 텐센트측이 우주소녀 선의와 미기가 데뷔조에 합류하자 로켓소녀 활동기간인 2년동안 우주소녀 활동을 병행할 수 없다고 주장한 것이다. 이에 쇼케이스가 취소되고 로켓소녀의 데뷔가 잠정적으로 연기되며 해체설에도 무게가 실리고 있다.

하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 텐센트가 선의와 미기 등 11명의 모습이 담긴 로켓소녀의 리얼리티 영상을 공개해 데뷔를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창조101'은 엠넷 '프로듀스 101'의 판권을 정식 수입한 프로그램으로, 최종 멤버로 뽑힌 11명의 소녀들은 향후 2년 동안 '로켓소녀101'으로 활동한다.

rz@ifeng.co.kr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로켓소녀 
봉황망 중한교류채널 바로가기
윤리강령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