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10월 7일, ‘2018 베이징 국제디자인위크’ 개최

기사입력 2018-03-07 18:20:09 | 최종수정 2018-03-08 12: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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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9월 21일부터 10월 7일까지 17일간 중국 베이징에서 ‘2018 베이징 국제디자인위크’가 열린다. ⓒ 베이징 국제디자인위크
[봉황망코리아 권선아 기자] 올 9월 21일부터 10월 7일까지 17일간 중국 베이징에서 ‘2018 베이징 국제디자인위크’가 열린다.

베이징 국제디자인위크는 2009년부터 베이징시와 문화부, 과학부, 교육부가 공동 주관하며 전 세계 2000명의 디자이너, 5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글로벌 디자인 박람회다. 올해에는 중국 전문 매체 봉황망코리아도 함께 해 한국관 전시, 한국업체 초청 등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도시∙문화∙과학∙생활 디자인에 포커스를 맞췄다. 디자인의 밤, 학술 전람회, 디자인 전시회, 디자인 시상식, 디자인 포럼 등 총 10개 프로그램을 구성해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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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9월 21일부터 10월 7일까지 17일간 중국 베이징에서 ‘2018 베이징 국제디자인위크’가 열린다. ⓒ 베이징 국제디자인위크
이중 학술 전람회에서는 중국 디자인의 40년 역사를 되돌아보고 개혁개방 이래 대표적 디자이너와 작품을 회고하는 시간을 갖는다. 1978~2018년 해마다 우수 작품 및 인물을 선정해 시간 순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 간 베이징눙잔관(北京农展馆)에서 열리는 디자인 박람회에서는 국제가구브랜드관, 디자인 라이프 체험관, 스마트 라이프 디자인관, 중국전통공예진흥관 등으로 구성돼 실생활에 적용된 디자인 작품들을 만나게 된다.

올해 베이징 국제디자인위크는 해외 여러 나라에서 개최되는 디자인 행사와 협력해 중국의 영향력을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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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9월 21일부터 10월 7일까지 17일간 중국 베이징에서 ‘2018 베이징 국제디자인위크’가 열린다. ⓒ 베이징 국제디자인위크
멕시코에서 열리는 우호도시문화박람회에는 중국 테마관이 마련돼 중국의 디자인을 전시할 예정이다. 아르헨티나에서는 구윈신성(古韵新生)∙간즈베이징(感知北京) 문화창조디자인 전시회를 마련해 고대부터 현대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른 베이징의 문화 자원을 소개한다. 이뿐만 아니라 베네치아 비엔날레에서도 중국도시관을 두고 도시의 건축물, 산업 발전 현황을 세계 사람들에게 알리는 시간을 마련한다.

sun.k@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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