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8 LG전자 발표회, 인공지능 플랫폼 ThinQ 중점 소개

기사입력 2018-01-09 16:29:08 | 최종수정 2018-01-09 17: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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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ThinQ 인공지능 플랫폼을 소개하는 박일평 사장 ⓒ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
LG전자가 2018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인공지능(AI) ThinQ를 응용한 TV를 선보였다.

박일평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은 CES 2018 공식 개막 전날인 8일(현지시간) 열린 발표회에서 LG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브랜드 ThinQ를 중점 소개했다고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이 9일 보도했다.

또한 박 사장은 구글•아마존 등과의 협력 의지를 표명했으며, 구글 어시스턴트를 OLED TV•무선 AI 스피커•스마트 이어폰 등의 제품에 적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박일평 사장은 LG ThinQ의 특징을 진화, 폭넓은 접점, 개방성으로 정리했다. 첫째, ThinQ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진화한다. 사용자가 ThinQ를 사용하는 횟수가 증가하면, ThinQ는 학습을 통해 사용자의 사용 습관을 깊이 이해,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둘째, 일상 생활 중 어디에서나 ThinQ의 존재를 느낄 수 있다. 사용자가 빨랫감을 세탁기에 넣기만 하면 나머지 과정은 LG 세탁기 스스로 완성한다.

셋째, ThinQ는 개방된 플랫폼이다. 음성과 영상 인식을 지원하는 딥 러닝 가전 솔루션 Deep ThinQ가 제품을 더 똑똑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한편 이날 발표회에서 LG전자는 화질칩 알파9를 탑재한 OLED TV를 내놓고, 서빙 로봇•포터 로봇•쇼핑카트 로봇 등 세 종류의 로봇 시리즈를 선보였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조성영 중국 전문 기자 csyc1@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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