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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매체 “한국 헤어케어 제품, 중국시장서 인기 폭발”

기사입력 2018-08-08 14:57:24 | 최종수정 2018-08-08 17: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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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헤어케어 제품이 중국시장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바이두
【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 중국시장에서 한국 헤어케어 제품의 인기가 폭증하고 있다.

지난 7일 중국 매체 참고소식망(参考消息网)에 따르면 중국시장에서 한국 헤어케어 제품의 인기가 급증하면서 한국 화장품 업체들이 중국시장 선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 업체 유로 모니터(Euro monitor)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한국 아모레 퍼시픽 샴푸 브랜드 ‘려(吕)’의 중국시장 매출액 증가폭이 9521%에 달해 해마다 매출이 평균 358%씩 급증했다고 전했다.

현재 ‘려’ 시리즈 헤어케어 제품은 중국 슈퍼마켓과 편의점 등 9000여 개 소매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업계 관련 인사는 "려 시리즈 헤어케어 제품을 판매하는 매장이 매년 3000여 개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는 중국 소비자들이 려 시리즈 헤어케어 제품을 매우 선호한다는 의미다”고 밝혔다. 또한 중국 최대 소비 시즌인 ‘광군제(双11)’ 행사에서 려 샴푸•린스 세트가 큰 인기를 끌었다.

보도에 따르면 아모레 퍼시픽은 올 하반기 ‘미쟝센(MiseenScene)’ 시리즈 헤어케어 제품을 중국에 출시할 계획이다. LG 생활건강은 프리미엄 샴푸 브랜드를 내세워 중국시장 공략을 준비 중이고 애경 산업도 헤어케어 제품 수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한편 매년 성장하고 있는 중국 헤어케어 시장 규모는 2014년 69억달러(약 7조 7135억원)에서 지난해 76억달러(약 8조 4960억원)로 크게 증가했다.

csyc1@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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