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시정부, 샤오미와 손잡고 핀테크·사물인터넷 분야 중점 개발

기사입력 2018-08-08 09:28:11 | 최종수정 2018-08-09 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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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장경희 기자= 중국 상하이시(上海市)가 샤오미(小米)와 손잡고 4차산업 부문 개발사업에 적극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중국 AI차이징 신문(AI财经社)은 7일 상하이시정부(上海市政府)가 샤오미그룹(小米集团)과 상하이시에서 전략적 합작 사업과 관련한 내용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신문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와 샤오미는 상하이시의 핀테크 및 사물인터넷 분야 중점 개발을 위한 사업 부문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하시시위원회(上海市委书记) 리창(李强) 서기는 "양쪽이 한 걸음 더 나아가 합작사업을 심화시키고 자원을 집중시키는 데 힘을 모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기술부문의 창의 혁신과 생산품의 창의 혁신 분야에서 선두주자로 나서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샤오미 테크의 창업자이자 샤오미 그룹 회장 레이쥔(雷军)은 "핀테크와 사물인터넷 그리고 공업설계 등 중점 업무를 상하이시 지역 내 둘 것”이라면서 "이는 상하이시가 국가경제 중심 도시이며 우수한 인재가 집중된 점 그리고 타 도시에 비해 우수한 산업발전 역량을 갖추고 있는 점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레이쥔 회장은 "상하이시의 인공지능 개발과 전략적 신흥산업의 굴기를 이루는 데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해 상하이시가 국제적인 소비도시가 되도록 하는데 일조하고 계획도시 건설부문에 있어서도 기여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jkhee@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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