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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인식 출입에 자동결제“...징둥 무인마트, 중국 슝안신구에 도입

면적 246㎡로 징둥 무인마트 중 규모 최대

기사입력 2018-05-02 14:44:45 | 최종수정 2018-05-02 14: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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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전자상거래업체인 징둥(京东)이 안면인식을 이용한 출입과 자동결제가 가능한 자사의 무인마트 체인 'X무인슈퍼'를 슝안신구(雄安新区)에 선보였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권선아 기자] 중국 전자상거래업체인 징둥(京东)이 안면인식을 이용한 출입과 자동결제가 가능한 자사의 무인마트 체인 'X무인슈퍼'를 슝안신구(雄安新区)에 선보였다.

2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징둥은 노동절 연휴 기간인 1일 공식 위챗을 통해 X무인슈퍼 사진을 공개했다. 슝안시민서비스센터에 들어선 이 무인마트는 면적이 246㎡로 X무인슈퍼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앞서 지난해 말 징둥은 부동산 기업인 중하이상예(中海商业)와 손잡고 각지에 수백 개의 무인마트를 세우기로 협의를 끝마쳤다. 이에 따라 베이징(北京)∙톈진(天津)∙옌타이(烟台)∙다롄(大连)∙쑤첸(宿迁)∙시안(西安)∙창춘(长春) 등 도시에서 10개의 X무인슈퍼가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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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무인슈퍼는 안면인식 출입, 스마트 가격공시, 자동 결제라는 3가지 큰 특징을 지닌다. ⓒ 봉황망(凤凰网)
X무인슈퍼는 안면인식 출입, 스마트 가격공시, 자동 결제라는 3가지 큰 특징을 지닌다. 먼저 얼굴인식을 통해 매장 안에 들어가면 시스템에서 개인신상과 결제정보를 확인해준다. 상품을 고를 때 전자 가격표가 실시간으로 할인가를 알려주며, 상품을 들고 스마트계산대를 통과하면 자동 결제가 이뤄진다.

징둥 관계자는 "슝안시민서비스 센터 부근에 2번째 X무인슈퍼도 조만간 문을 열 예정”이라며 "징둥이 보유한 첨단기술과 유통망을 이용해 국가급 특구인 슝안신구를 스마트시티로 조성하는 데 힘을 실을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4월 경제특구로 지정된 슝안신구는 덩샤오핑(邓小平)과 장쩌민(江泽民) 시대에 각각 지정된 선전(深圳), 상하이 푸둥(浦东)에 이어 선정된 세 번째 국가급 경제특구다. 베이징시의 비수도 기능을 분산시키고 수도권 경제 일체화와 첨단기술 육성에 주력할 도시로 각광받고 있다.

sun.k@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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