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IT] 화웨이, 지난해 순이익 8조원…전년比 28.1% 증가

기사입력 2018-03-30 15:02:32 | 최종수정 2018-03-30 1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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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화웨이의 지난해 순이익이 전년 대비 28.1% 증가한 475억 위안(약 8조664억원)을 기록했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권선아 기자]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화웨이의 지난해 순이익이 전년 대비 28.1% 증가한 475억 위안(약 8조664억원)을 기록했다.

30일 화웨이가 발표한 지난해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화웨이의 매출이 6036억 위안(약 102조5215억원)으로 전년 대비 15.7% 올랐다.

이중 통신업무 매출은 2978억 위안으로 전년보다 2.5% 증가했으며 총 매출의 49.3%를 점유했다. 소비자업무와 기업업무 매출은 각각 2372억 위안, 549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각각 31.9%, 35.1% 상승했다.

소비자업무 부문에서는 화웨이와 아너 브랜드의 가치 상승이 매출 증대로 이어졌다. 지난해 화웨이와 아너의 스마트폰 출하량은 총 1.53억대로 전년보다 31.9% 증가한 2372억 위안의 매출을 올렸다.

화웨이 관계자는 "최근 기술혁신에 많은 노력을 쏟은 결과 다양한 제품군이 출시되면서 매출 신장으로 이어졌다”라며 "향후 10년간 매년 100억 달러씩 기술 개발에 투입해 디지털화, 스마트화 구조 전환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sun.k@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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