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화웨이, 중가 스마트폰에도 AI 기능 탑재

nova, 아너 시리즈 일부에 기린 670 탑재

기사입력 2018-03-08 11:17:51 | 최종수정 2018-03-08 11: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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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웨이가 중가 스마트폰에 인공지능(AI)칩셋 기린 670을 탑재한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권선아 기자] 화웨이가 중가 스마트폰에 인공지능(AI)칩셋 기린 670을 탑재한다.

7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화웨이가 중가 스마트폰 nova 시리즈와 아너 시리즈의 일부 기기에 기린 670을 장착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화웨이가 내놓은 AI칩셋 중 최상위 버전은 기린 970으로 고가 라인인 Mate10에 탑재돼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기린 670의 CPU는 Cortex A72, Cortex A53다. Cortex A53은 2016년 삼성전자의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J7에 탑재된 퀄컴의 스냅드래곤 650 성능과 맞먹는다. 시중에 나온 기린 6 시리즈 중 최신작인 기린 659는 Cortex A53만 채용하고 있어 이번에 성능 향상이 기대된다.

봉황망은 화웨이가 기린 670을 통해 그간 고가 제품에만 적용돼왔던 AI 기능을 중가 제품대까지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sun.k@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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