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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전 세관, 4800만원 상당 아이폰 밀수 적발

기사입력 2018-09-27 16:18:50 | 최종수정 2018-09-27 16: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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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5일 선전(深圳) 사터우자오(沙头角) 세관은 시가 30만위안의 아이폰 밀수 사건을 적발했다 ⓒ 남방도시보(南方都市报)
【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중국의 한 남성이 전기 자전거 배터리 케이스에 시가 30만위안(약 4853만원)에 해당하는 아이폰을 숨겨 밀수하다 적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27일 중국 매체 왕이신문(网易新闻)에 따르면 지난 25일 선전(深圳) 사터우자오(沙头角) 세관의 세관원이 전기 자전거를 검사하던 중 배터리 부분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당시 검사에 참여했던 세관원은 "남성이 가져온 전기 자전거의 페달 부분이 다른 곳보다 깨끗했다”며 "전기 자전거 배터리 케이스의 외관도 새것이라 비정상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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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전(深圳) 사터우자오(沙头角) 세관의 세관원이 전기 자전거 배터리를 검사하고 있다 ⓒ 남방도시보(南方都市报)
이 세관원은 X-레이 기계로 전기 자전거를 검사했고 배터리 부분에서 검은 물체를 발견, 케이스를 분해했다. 검사 결과 배터리 케이스 안에는 iPhone XS Max(256G) 28대가 있었다.

선전 사터우자오 세관에 따르면 밀수를 감행한 남성은 "다른 사람 부탁으로 아이폰을 들여왔다”며 "수고비를 벌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고 벌인 일”이라고 자백했다. 현재 이 사건은 세관 밀수단속 부문으로 이관돼 보강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애플 차이나 홈페이지에서 판매 중인 256G iPhone XS Max 한 대 가격은 1만999위안(약 178만원)으로 홍콩보다 1000위안(약 16만원) 비싸다.

chosy@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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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전 세관  #아이폰 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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