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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중국 강타…저장성도 확진

기사입력 2018-08-24 10:42:27 | 최종수정 2018-08-24 15: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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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 중국 랴오닝성(辽宁省), 허난성(河南省), 장쑤성(江苏省)에 이어 저장성(浙江省)에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다.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중국 농업농촌부는 지난 23일 저장성 윈저우 웨칭시에서 아프리카돼지 열병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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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황망(凤凰网)
앞서 지난 17일 저장성 윈저우 웨칭시 축산수의학국은 중국의 한 양돈지역 농가 세 곳에서 돼지들이 원인 불명으로 폐사했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까지 돼지 430마리가 병에 걸려 이중 340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동물위생 및 유행병학센터는 해당 농가를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 아프리카돼지 열병으로 확진됐다.

농업농촌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중국 전역으로 확산되자 국경검역을 강화하고 양돈 농가 방역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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